반기문 UN 사무총장 OECD 방문

반기문 UN 사무총장 최초 OECD 공식 방문-국제기구 공조체제 출범 

한불통신 ACPP 2015 4월 28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오이시디-OECD 경제협력 개발기구(사무총장 엔젤 구리아)에 유엔 사무총장으로는 처음으로 공식 방문 했다. 반 총장은 오이시디 회원국 대사들을 비롯, OECD 경제 담당 직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처음 오이시디 공직방문 연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첫 오이시디 연설

이번 반 총장의 방문은  지구촌에 좀 더 낳은 삶을 위해  최초 국제기구 간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를 둘 수 있다.  

2015년에 들어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 사고, 사건 및 재난들이 국지적인 단계에서 벗어나 전 세계가 연결되어 있어 국제기구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양대 사무총장이 인식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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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오직 개혁만이 지구의 번영을 가져올 수 있으며, 특히 소득의 양극화, 악순환되고 있는 경제 및 금융 위기, 가중화되고 있는 기후변화 등을 유엔과 오이시디가 공조하여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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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반까지 전 세계는 전쟁 속에 있었지만 EU공동체가 지금의 평화를 가져왔고 그 공조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역사에서 배울 수 있으며 이는 새로운 리더십 모델로 우리가 과거에 당면했던 문제들에 좀 더 도전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엔젤 구리아 오이시디 사무총장은 연설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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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강제성이 전혀 없는 국제기구들이 재난이나 전쟁 등을 적극적으로 제어할 수 없다는 데 있다.  나이지리아 250명의 여학생들이 납치된 지 일 년이 지났지만 어떠한 해결 실마리를 찾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골드만 삭스같은 글로벌 금융 그룹은 그리스 경제위기 악순환 구조 속으로 빠지게 했고 유로화 위기를 가져왔지만 오이시디같은 국제기구가 강제성을 가지고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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