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애인 프랑스에서 23일 예술공연 / Concert – Ensemble des jeunes Handicapés Nord-Coréens du 23 février

북한 장애인 프랑스에서 23일 예술공연 / Concert – Ensemble des jeunes Handicapés Nord-Coréens du 23 février.

한불통신-ACPP Paris 20-02-2015)다음주 월요일 23일 Secours Populaire Français, 9/11 rue Froissart 75003 Paris에서 19h30분부터 북한 장애 학생들이 예술공연한다.

영국 런던에 있는 대북지원 민간단체 ‘두라(DULA international)‘의 초청과 주최로 북한의 11∼20세 장애 청소년들이 프랑스의 파리와 영국의 런던에서 이번 달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음악 및 무용 공연한다.

두라 이석희 목사는 2월 20일에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23일은 파리에서 3월 2일에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일정이 잡혀있다고 말했다.

파리 공연에 참가할 북한 대표단은 북한 장애인 연맹의 김문철 부위원장, 이분희 서기장 등 모두 23명이고 이 가운데 공연에 참가하는 사람은12명이다.11015098_910937395616120_6783142204369182713_n

북한 장애인들은 공연에서 아코디언, 가야금 등으로 민요 ‘아리랑’,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등의 곡들을 연주하고 어린이 동화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무용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두라’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석희 목사는 이날 북한 장애인들이 이번 방문에서 공연뿐만 아니라, 장애인 올림픽 위원회, 장애인 체육 연맹 등을 방문해, 선진국의 장애인에 대한 처우와 대책 등을 배우고 북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YouTube Preview Image

북한에서는 장애인들이 차별과 멸시 등을 당하고 있는 곳에서 유럽공연까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한 이석희 목사는 장애인 대한 개선이 전반적인 인권 증진과 함께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유엔에서는 현재 북한인권세미나 열리고 있다. 북한 유엔대사관측은 세미나 중단을 요구할 만큼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장애인 공연도 북한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권적 문제가 없음을 보여 주려는 의도가 엿 보인다.

북한 장애아 학생들

북한 장애아 학생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최근 북한 정권이 장애인을 격리하고 말살키려는 정책을 펴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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