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굴렘-일본군 성노예 전시 : 일본, 프랑스언론 통해 왜곡주장과 압력

한불통신 ACPP Paris) 유럽인들은 “일본군 성노예-Femmes renforcé-Esclaves sexuelles de l’armée japonaise”관하여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을 이번 프랑스 남서부에서 열리고 있는 앙굴렘 만화축제(1월31-2월2일)에서 알 수 있다. 일본은 유럽인들에게 전쟁을 일으킨 가해자 역사를 숨기고 왜곡을 주장하고 전시회측에 압력을 행사 했음을 프랑스 신문보도에서 드러났다.

images (4)주불 일본대사 요이시 슈큐기는 이번 전시는 “잘못된 시각”이라고 강조하면서 앙굴렘시와 만화축제 전시 위원장은 “편견”을 가지고 있고 “생산적인 전시”가 아니라고 비난하였다고 옵세르바테르 신문은 밝혔다.

이 신문은 NHK 사장이 지난주 일요일 “프랑스와 독일도 전쟁 중에 위안부를 설치했었다”는 발언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었고 발언 취소 및 사과했다는 내용과 더불어 2012년부터 오사카 시장과 아베정부는 일본군 성노예에 관련하여 어떤 증거도 없다는 발언에 대해 기사화 했다.

옵세르바투와르 인터넷 신문은 2007년 미국과 유럽의회에서 결의한 일본군 성노예관련 희생자 보상 및 역사적 책임인정 법안 대해서 주불 일본대사는 한국정부는 왜 이 조약을 주장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Sud-Ouest 신문,  조윤선 여가부 장관과 앙굴렘 시장 및 앙굴렘 만화축제 조직위원장

Sud-Ouest 신문, 조윤선 여가부 장관과 앙굴렘 시장 및 앙굴렘 만화축제 조직위원장

일본에서 12 340명 서명문서 : 앙굴렘 한국만화 전시반대  지역신문사로 우송

photo-cl_399685_536x344p일본여성협회원 12 340명이 앙굴렘 만회축제에 한국이 주관한 일본군 성노예 전시 반대서명문서를 일본에서 작성하여 프랑스 지역 언론사 샤랭트 리브르 Charente Libre에게 보냈다고 이 신문은 1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서명문서에서는 2차 세계대전동안 일본군인들에게 성노예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나데시코 액션” 여성협회 유미코 야마모토 협회장은 일본군 성노예를 부정하지 않지만 200 000명 성노예, 일본제국군대가 강제징집을 한 바 없고, 근거가 없는 역사이며 거짓말이라고 앙굴렘 민화축제 위원장 프랑크 봉도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상기 협회장은 “한국정부는 앙굴렘축제을 마치 정치 및 외교전쟁으로 꾸미고 있으며 일본을 상대로 음모를 꾸미고 있으며”,  Charente Libre신문에게 “다른 나라를 반대하는 의심스러운 나라와 관계를 갖지 말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Sud-Ouest-2쉬드-웨스트 Sud-Ouest 신문은 앙굴렘 전시 오픈하는 날 일본에서 튜위터 및 메일로 비난성 내용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조윤선 여가부장관은 의미파악이 안된 여자”이며, “베트남 전쟁 동안 한국군인들의 야만성”이라는 타이틀로 <<맞불>>을 놓았다고 신문은 밝혔다.

이 신문은 주불 일본대사관에서 직접 편집부에 전화를 걸어 왔고, 한 일본여자는 전시가 열리기 전에 편집부에 탄원서를 전달하면서 전시 프로그램에 대해 신경질을 부린 바 있으며, 페스티벌 조직위는 갑자기 일본대사관 공식직원 2명이 전시를 조사하고 싶어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상기 인터넷신문 댓글에서는 상당수 일본인들이 성노예를 왜곡시키는 내용을 올렸다. 하지만 대다수의 프랑스인들은 일본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지적했다. 반면에 프랑스인들은 위안부-성노예 역사를 모르고 있었다. 70년이 지난 현재까지 일본군 성노예 사실을 알리는 불어로 된 서적 및 영상들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왜곡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본다. 역사왜곡이 반복되지 않게 검증된 책들이 출판되어야 할 때다.

ACPP

Articles en relation :

SHARE THIS POST

  • Facebook
  • Twitter
  • Myspace
  • Google Buzz
  • Reddit
  • Stumnleupon
  • Delicious
  • Digg
  • Technorati

Laisser un commentaire

Le temps imparti est dépassé. Merci de saisir de nouveau le CAPTC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