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가 후원 전시: 파리 퐁데자르 겔러리에서 제3회 ‘그림이 있어 행복한 생활’ 展

청년작가 후원 전시

파리 퐁데자르 겔러리에서 제3회 ‘그림이 있어 행복한 생활’ 展

한불통신-ACPP) 유럽의 오랜 불경기가 여전하다. 나아진다고 하지만 체감온도로는 별 차이를 느낄 수 없다. 어렵고 추운 기간일수록 재능 있는 청년 작가를 개발하고 후원하자는 뜻에 한마음이 되어 그림이 있어 행복한 생활 »展 (이하 ‘행복전 III’)을 퐁테자르 갤러리에서 12월22일부터 30일까지개최 한다.
재불동포지 파리지성 주최 ‘행복전’ 3회에 참가한 작가는 김창열, 방혜자, 권순철, 정하민, 진유영, 이배, 손석 등 일곱명이다. 전시 수익금은 파리지성 젊은 작가 공모전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퐁테자르 갤러리 대표 정락석은 밝혔다.
행복전 III회, 한묵선생과  참가자들

행복전 III회, 한묵선생과 참가자들

2014년 행복전은 올해로 3회째로 맞았다. 첫 회는 2009년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에스파스 5 에뚜왈’ [‘퐁데자르’ 갤러리 전신]에서 개최 되었다. 이 전시회는 백영수, 김창열, 방혜자, 권순철 등 40여명의 재불작가와 나정태, 조동화 등 한국에서 활동하는 15명 작가를 포함하여 모두 55명의 작가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재능 있는 젊은 작가를 개발하고 후원하자는 뜻에 한마음이 되어 이루어졌다.
이 전시에서 모인 수익금은 콩쿠르를 거쳐 선발된 3명의 청년 작가들인 정광화, 이진, 지윤에게 주어졌다.
같은 해 9월, 제1회 파리지성 작가상에 선정된 이 세 작가의 전시가 에스파스 5 에뚜왈 갤러리에서 개최되었으며, 전시 베르니사쥬 때, 상패와 후원금이 각각 주어졌다. 당시 행사에는 조일환 주불 대사, 재불작가들, 각계 대표 및 재불 교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첫 행복을 나누었다. 제 2회 ‘행복’전은 파리지성 600호를 기념하여 2011년 12월 29일부터 2012년 1월 21일까지 퐁데자르 갤러리에서 개최 되었다. 고송화, 박동일, 오천룡 작가들을 포함한 12명의 작가들이 참가하였으며, 이 때의 수익금은 파리한국의 전당 건립기금에 기부된 바 있다.
행복전II회 전시작품들

행복전II회 전시작품들

오픈닝 행사에서는 한묵선생이 참가해 ‘행복전 lll’가 빛을 발했다. 뿐만 아니라 젊은 작가지원에 뜻이 있는 권순철, 정하민, 진유영, 손석 참가작가는 물론 소나무협회 회원들이 함께 했다. 특별히 한인 상공인이며 재불작가에게 관심있는 콜렉터들도 참가해 작품구입의사를 밝혔다.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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