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K-CON입장권 구매했지만 일부행사 참석못해 ”팬들 실망”

ACPP Paris) 한불통신과 오리앙 엑스트램이 공동제작한 아코르호텔 아레나 2016년 파리 케이콘-KCON 및 CONVENTION 비디오 제작을 아래처럼 올렸다.YouTube Preview Image

파리 케이콘-KCON은 아시아인 무대 중에서 13000명이 넘는 인파를 모아 최고 기록을 세운 공연이었다, 그것도 주말이 아닌 평일 공연이었다. 이 공연을 보기위해서 멀리 있는 유럽국가 팬들은 부모와 함께했다.pub300x100-i-eiffel

3시간동안 논스톱 무대로 그동안 부족했던 케이팝의 라이브공연 갈증을 말끔히 씻어 주었다. 무대를 중심으로 모든 팬들은 열광했으며 귀청이 나갈정도 였고 따라 부르는 노래들이 역시 자연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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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édit photo : CJ E&M

하지만 왜 공연날을 목요일로 했을까? 그 많고 많은 주말이 놔두고 말이다. 이 공연 때문에 적어도 만 명이 이상이 학교 수업을 재끼고 와야 했다.

유럽에서 온 학생들은 적어도 2틀 수업을 듣지 못했다. 부모들은 무슨놈의 콘서트가 방학도 아닌데 목요일날 하느냐하고 원성어린 소리를 들었다.

6월 2일 목요일 하루 종일 한국문화 및 케이팝 공연이 있었다. 케이팝 공연은  13 500명이 유료 입장했다. 가격은 평균 70-130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십 만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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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édit photo : CJ E&M

이들은 또 K-Culture 참석을 위해 천막치고 밤새웠다. 이유는 콩방시옹-CONVENTION 행사 입장을 위해서 였다.

파리를 홍수로 만든 쏟아 지는 비를 맞고 오랜 줄을 섰는데 Convention행사 입장도 못했다고 울분을 터트리는 팬들이 있었다. CJ E&M은 한국대통령까지 참석한 행사에 프랑스 팬들을 위한 행사보다 VIP에게 보여주기식 어설푼 행사 진행이었다고 팬들은 지적한다. 그 팬들에 의하면 1000명에게 입장권을 팔았지만 정작 600-650명 만 입장을 시켰고 나머진 행사장 밖에 비를 맞으며 대기하라고 했지만 결국 입장하지 못한 팬들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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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édit photo : CJ E&M

130주년 한불수교 기념행사인 만큼 국격에 맞게 프랑스 팬들에게 약속을 지켜주었다면 오랜 추억으로 남길 디테일에 강한 K-Con 행사가 되었을 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ACPP-한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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