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테러쇼크에 빠지다 / France sous choc d’attentat

프랑스 테러쇼크에 빠지다.

CHARLIE HEBDO 시사만화 주간지 기자 10명과 경호하던 2명의 경찰등 12명 사망 10여명 부상

ACPP-Paris) 7일 오전 11시 30분 샤를리 만화주간지 편집회의가 파리 11구 본사 편집실에서 다음호 발행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었다. 주요 만평작가 및 경제부기자 외부 초청인사 등 포함되어 회의를 하고 있었다. 한창 메인 타이틀 결정을 논할 때 갑자기 검은 복면과 AK소총을 든 두명의 괴한이 나타나 소리를 질렀다. “알라의 이름…..” 순식간에 소총에서 불꽃이 튀었고 그 자리에서 10명의 기자들과 10명의 부상자들이 신음소리와 함께 피범벅이 되어 쓰러졌다.

다시 길거리로 나온 2명의 테러리스트는 “알라는 위대하다”라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프랑스 사복경찰에게 다시 한 번 AK 총격을 가했다. 머리 부분이었다. 그 총격을 가한 검은 복면은 침착하게 차로 돌아가는 장면이 근처 건물에 살고 있는 주민이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렸으나 지금은 볼 수 없을 정도로 잔혹한 장면이었다.

두 명의 이슬람이스트들은 파리 북쪽으로 차를 몰았지만 100미터 못가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모든 교통이 통제되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그들은 차를 버리는 동시에 가면을 벗고 다른 방향으로 신호대기 중인 차를 정중하게 빼앗아 북서쪽 팡텡방향으로 도주했다. 프랑스 경찰은 팡텡Pantin까지는 추격을 하였지만 그 이후 그들을 놓치고 만다.

샤를리 주간지

샤를리 주간지

프랑스 경찰은 총 3명으로 프랑스국적자로 밝혀졌다. 경찰 전과자 리스트에 기록되어 있으며 그 중 한 명은 이란에 다녀왔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총격을 가한 두 명은 30대이며 나머지 1명은 20대 초반이라고 한다. 그들의 주소지는 헝지스로 파리 남쪽 주거지 도시로 테러진압 경찰이 급파되었지만 아직 소총을 들고 있는 테러리스트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와 올랑드 대통령과 에마뉴엘 발스 총리 카즈네브 내부장관 등이 사를리 본사 현장을 방문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저녁 20시 메인 뉴스시간에 극악무도한 테러를 비난하는 한편 8일을 국가애도일로 지정했고 모든 공공기관의 프랑스 삼색 국기를 조기 게양도록 했다.

프랑스인들은 이슬람인들의 샤를리 주간지 테러는 민주주의의 언론자유에 대한 중대한 침해로 보고 파리, 리옹, 보르도, 낭트, 뚤루즈등 십만 명이 광장에 모여 “Je suis Charlie-나는 샤를리다” 또는 Nous somme Charlie-우리는 샤를리다”라는 표어를 들고 촛불시위를 했다.

언론에서는 언론자유에 대한 9.11사건이라고 언급했다.

소니와 김정은 풍자 삽화

소니와 김정은 풍자 삽화

아직도 테러범을 잡지 못하고 있는 프랑스 경찰무능으로 말미암아 현 정부의 치안능력에 대한 비난이 예상된다. 또한 유럽 및 전 세계에 이슬람종교에 대한 비난수의가 쓰나미처럼 덮어지고 아랍권 이민자들과 아랍권 프랑스국적 소유자들에 대한 제한조치가 예상된다. 현재 아랍권 이민자 수를 적어도 5 백만 명이상으로 보고있다.

샤를리 주간지는 le journalisme d’investigation로 주로 이단종교및 극우, 카톨릭, 이슬람, 유태종교, 정치, 문화를 비평 풍자로 다루는 주간지로 1969년 창간되었다. 마호메트 풍자만화를 그려 이슬람이스트로부터 위협을 받았아 경찰의 보호를 받았고 화재 및 삽화기자들에게도 테러를 당한 바 있다. 최근들어 종이신문의 어려움을 호소한 바 있다.

4명의 유명 주요 삽화기자들의 사망으로 다음호 발행이 불투명해졌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은 다음주에도 이 주간지가 신문가판대 나오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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