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국공관 한옥을 곱게 입었다.

프랑스 한국공관 한옥을 곱게 입었다.

파리 7구에 있는 한국영토인 영사민원실과  불로뉴 숲 입구에 있는 프랑스 한국대사관저가 한국의 미(美)를 곱게 단장했다.

‘대사관 민원실이 대한민국 문화를 홍보하는 전시장으로’

한불통신 ACPP 2016년 9월 2일) 전라북도와 외교부가 해외공관을 통해 한옥스타일을 현지인에게 알리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프랑스 내 주요 정부관계자, 언론인등 여론주도층 비롯하여 내외빈이 주로 방문하는 대사관저 살롱이 한옥 전통 창호문 양식으로 화려한 변화를 프랑스에 거주하고 언론인과 한인회등 단체장들을 초대하여 공개했다. . 

모철민 주프랑스 특임대사는 프랑스 전통 금빛 데코레이션이 화려하여 다른 오브제가 어울리지 않았지만 한옥문살 나무색은 금빛과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창호의 흰 벽지와 함께하니 그 화려함이 어깨를 나란히 한 모양이라고 말했다. 

모철민대사가 재불 언론인단과 단체장들에게 대사관저 살롱 한옥창호문을 경과를 이야기하고 있다.

모철민대사가 재불 언론인단과 단체장들에게 대사관저 살롱 한옥창호문을 경과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파리의 강한 여름 태양빛에서도 한지의 역할이 돋보이며 프랑스식 공간에 전통창살과 한지의 우아함이 한껏 어울린다며 한불문화 궁합이 얼마나 잘 맞아 떨어지는지 보여주고있다고 말했다. 올해 130주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 한다는 의미에서 주프랑스 대사관과 전라북도의 ‘재외공관문화전시장화사업’이 맞아떨어져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고 파리 주재 기자단에게 전했다. 

프랑스 주요인사들이 새롭게 단장한 대사 관저를 보고 다음과 같은 말은 남겼다고 모철민 주프랑스 대사는 말한다. 예술계 리더 중에 한 명인 퐁피두 현대미술관장 베르나르 빌리스텐 Bernard Blistene 은 “한국전통 창호문을 통해서 아름다운 외부 풍경을 빌려온다는 한국의 전통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고, 파리 교육감인 프랑스와 베일Françoise Weil 과 파리 1대학총장 죠르즈 아다는George Haddad  “한지의 질감과 전통창호의 격자무늬 조화로 한국적 전통이 물씬 풍긴다”고 평가했다고 언급했다. 

대사관저 살롱창문에 한옥 창호문짝을 설치하여 파리에서 한스타일을 볼 수 있게했다.

대사관저 살롱창문에 한옥 창호문짝을 설치하여 파리에서 한스타일을 볼 수 있게했다.

영사민원실은 프랑스인들이 한국과 처음 맞닿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따뜻한 고향을 비추는 거울이고 현지인들에게  첫인상을 주는 곳이다.  행정적인 무거움을 벗어나 평상을 연상케한 의자를 놓았고 마치 한옥 안마당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던 한옥의 마당 분위기로 진한 정취를 파리에서도 느끼게 했다.

점차 한국방문이 많아지는 프랑스인들도 영사과에서 보내는 모습이 바뀌고 있다고 강금구 주프랑스 총영사는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국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대기 하는 동안 우리 전통 창호와 한옥 모형 앞에서 사진을 찍고 한국문화의 호기심을 보였다고 말한다.

강금구 총영사가 새롭게 단장한 영사민원실 오픈식을 하고 있다.

강금구 총영사가 새롭게 단장한 영사민원실 오픈식을 하고 있다.

강총영사는  전북 ‘한스타일 연출 사업’은  재외공관을 한국 전통의 문화 재료(한지, 공예품 등)를 활용하여 현대적으로 연출하는 사업으로 2015년도부터 외교부, 정부 3.0 협업 하에 추진중 있다고 언급했다. 

대사관 보도자료에 의하면 ‘재외공관문화전시장화사업’은 해외 주요 인사들이 방문하는 전 세계 180개 재외공관이 그 자체로서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전시장이자 더 나아가 한국 문화외교의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수 있도록 외교부가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었던 프로그램으로  2015년 주오만대사관, 주광저우총영사관 그리고 2016년 5월 주시애틀 총영사관 이후 금번 프랑스대사관에 이르기까지 외교부는 전라북도와 함께 재외공관을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 담긴 공간으로 연출, 외교의 장으로 연출하고 있다.
Photo folio 16 pages

한불통신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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