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추상화 선구자 한묵 화백 장례식 프랑스한인회 장으로

한불통신-ACPP) 프랑스 한인회가 한묵 화백의 장례절차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다.

프랑스 한인회는 11월 1일 향년 102세(1914년생)의 일기로 영면한 한묵 선생(본명 한백유) 의 장례식을 “프랑스한인회 장” 으로 치루기로 유족측과 협의 하였다.

한불통신 자료사진) 한묵 화백이 오이시디 대표부 백세기념에서

한불통신 자료사진) 한묵 화백이 오이시디 대표부 백세기념에서

102세의 현역 추상화가이자 최고령 한국 예술가로 알려진 한묵선생은 이날 10시 30분경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부인과 평소 가깝게 지낸 미술 협회 회원들과 한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그간 못다한 작품세계를 하늘 나라에서라도 펼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애도의 자리를 같이 하였다.

1955년 홍익대 교수로 활동하다가, 1961년 교수직을 버리고 파리로 오게 되었고, 거장 이중섭의 절친으로 알려져 있는 한국 예술의 살아있는 역사이기도 하였다.

한인회는 아래와 같은 장의위원을 선정하여 이번 장례식을 적극 도와 협조 하기로 하였다.
특히 소나무 협회와 청년작가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실무에 도움을 주고 있다.

HAN MOOK & LEE UNGNO, "Deux peintres modernistes coréens à Paris", Le Consortium, Dijon, France, Année France Coréen et son dernier Exposition de sa vie

HAN MOOK & LEE UNGNO, “Deux peintres modernistes coréens à Paris”, Le Consortium, Dijon, France, Année France Coréen et son dernier Exposition de sa vie/ 한묵화백의 마지막 전시 

이번 장례식 진행은 11월 2일 부터 4일까지 매일 14시 – 19시까지 한인회관에 빈소를 만들어 조문객들을 받고 추모하는 자리를 만든다.
많은 분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장의위원

위원장 : 이상무 프랑스한인회장
위원 : 권순철, 조돈영, 진유명, 고송화, 정하민, 곽수영, 한홍수, 한요한, 이영배, 방혜자, 이우환, 오천룡, 김창렬, 이주덕, 이철종, 김제옥, 김화영, 한영철, 박창근, 조만기, 주종오, 신재창, 박광근, 최태호, 김현주, 오수연, 박홍근, 서정호, 신승섭, 심승자, 김형수, 변정원, 조르즈 지켈메이어, 함미연, 이미정, 홍성부, 박현선, 한연미, 박세연, 박지은, 이상구, 이종선, 이석수, 정락석, 오영교, 강승범 이상 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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