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스언론인협회-한언협 발족

한국프랑스언론인협회(한언협) 발족

한불통신) 프랑스에서 최초 한인언론인은 서영해(1902- ?)다.  부산태생인 그는 상해를 거쳐 1920년 도불한다. 파리에서 1929년 기자학교를 졸업했고 ‘고려통신사’를  만든다. 임시정부 활동을 유럽에 알리는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출판과  적극적인 외교활동을 전개하여 영국에 망명한 드골임시정부와 관계를 맺기도 했다.  김규식 박사의 파리 외교위원부에서도 한국독립 및 일제폭행을 알리는 간행물을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지만 서영해의 ‘고려통신사’가 프랑스에서 최초 한인 언론사로 본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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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통신사 창간은  1930년으로 추측된다.

86년이 지난 지금 한국프랑스언론인협회(이하 한언협 • Korean France Journalist Association-kfja)이  2016년 11월1일 프랑스에서 한국언론인사인 한위클리, 파리지성, 유로저널, 한불통신 , 4개사가 모여  협회 발족을 했다.

초대 회장으론  이석수(프랑스존 한위클리 대표)가 추대 되었다.

한언협은 프랑스에서 언론활동을 하는 언론인들이 참여하는 협회로서 한-불간 언론발전을 모색하고 한인 연대의 틀을 마련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한언협은 앞으로 프랑스한인 언론의 유대강화 및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며, 프랑스한인사회의 발전과 현지 환경 적응 및 알권리위한 정보확대 역할을 앞장설 수 있도록 프랑스 한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기대한다고 이석수 회장은 밝혔다.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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