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불한인단체: 북한 핵실험 규탄

한불통신) 프랑스 한인단체들이 북한 핵실험 규탄 성명서를 2016년 1월 6일 발표했다. 북한은 2000년에 들어와 지하 핵실험을 3번 강행함으로서 국제사회로부터 강력한 규제조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4번째  핵실험을 강행하여 국제사회로부터 더욱더 가혹한 제한을 받게 되었다.

나아가 남북 간의 군사적 갈등과 새로운 핵무기 공포심을 조장할 뿐만 아니라 분쟁위험지역인 동북아에 핵무기 경쟁체제로 갈 수 있는 불씨를 남겼다.

세계환경컨퍼런스 파리 COP21에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처음으로 모든 참여국가가 동의한 협약을 만들었다. 그만큼 지구촌 환경이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음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독재 체제유지를 위해 핵실험을 강행했다는 것은 남북한 국민을 비롯하여 주변국가국민에게 피폭당할 수 있는 위험이 높아졌다.3K7A5760-600

 

아래는 재불 한인단체들의 북한 핵실험 규탄 성명서다.

-아 래-

프랑스 한인 북한 핵실험 규탄 성명서

 

-프랑스 한인들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한 중대한 도발 행위이며,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고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 보유를 결코 용인하지 않으리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여야 하며,

유엔 안보리 결의에 규정된대로 모든 핵무기와 핵 및 탄두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히 폐기하라.

 

-북한이 다른 한편으로는 민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핵 실험을 남몰래 준비해온 이중성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으며,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시기적으로 어수선한 국내, 외 정세를 틈타 국론분열과 여야대립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수법이다. 이에 우리 재외동포들은 대립과 분열을 떠나 북한의 안보 위협에 철저히 대응

할 것이다.

 

-프랑스 교민 및 단체들은 북한의 이러한 만행을 규탄하며, 모든 군사적 위협을 즉각 중단

할 것을 촉구하고, 우리정부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응징을 촉구한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어떠한 추가도발에 대해서도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요구한다.

아래는 규탄성명서에 참가한 단체이름 및 단체장 대표, 회장이름들이다.

-아 래-

단 체 명 대 표 (회장)

프랑스 핚인회 이상무 회장 / 청 솔 회 정하민 회장 / 민주평통남유럽협의회 박홍근 회장/기독교회 협회, 오페라 한글학교 이상구 목사 / 한불상공회의소, 재향굮인회 프랑스지부 나상원 회장 / 보르도 한인회장 신옥전 한인회장 / 몽펠리에 한인회장 이장석 회장 / 한위클리 프랑스존 이석수 대표 / 파 리 지 성 장락석 대표 / 파 리 한 글 학 교 함미연 교장 / 한불통신 오영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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