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대학에서 한류를 논하고 실증하다 / Après-midi coréenne à l’Université Paris Diderot

프랑스대학에서 한류를 논하고 실증하다 / Après-midi coréenne à l’Université Paris Diderot

한-불 통신) 파리 7대학 Diderot대학에서 한국어과 학생들이 ”오후를 한국과 함게 파리 디데로에서-Après-midi coréenne à Paris Diderot”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한류를 논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Paris Univ.7

이날 현장을 취재하면서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현상들이 발견되었다.

한류를 단지 보고 즐기는 문화에서 벗어나 한류의 역사를 말하고 분석하는 수준 높은 컨퍼런스가 있었다는 점이다. 한류가 이젠 하나의 학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동북아 영토분쟁과 독도이야기도 나왔을 뿐만 아니라 한국어과 졸업생들과 재학생 간에 한국어과에 대한 과거, 현재와 미래를 서로 질문과 대답으로 재학생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은 동양어 전문대학인 이날코대학 재학생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 지도교수인 김진옥교수는 “모든 행사 결정 및 일정, 내용 등은 학생들 스스로 결정했다”고 강조하면서 김교수는 학교 측과 중간 역활 및 확인만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

Histoire K-Pop et Hip-pop,  Université Paris Diderot

Histoire K-Pop et Hip-pop, Université Paris Diderot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이 이루어졌다.

한류의 중심인 k-Pop, hip-pop, 전통춤, 대중가요 및 아리랑, 졸업생 간담회, 한국어와 한국방문을 위한 대화, 한국관련 퀴즈대회 및 줄다리기를 포함한 각종 게임, 웃기는 한국사진 콩쿠르, 시 낭송, 한국음식 맛보기였다.

한국방문은 그들에게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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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과 졸업생과 질의 응답

지난달 프랑스TV에서 많은 젊은 층들이 한국에서 체류하고 싶고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는 방송이 나간 적이 있다. 그리고 마치 한국이 일자리에 대한 새로운 엘도라도라는 식에 대한 방송 대사도 나간 바 있어 너무 부풀린 대사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오늘 있었던 이들의 열기는 또 다른 무엇이 있었다. 정체되어있는 프랑스에서 느끼지 못하는 역동성과 끊임없이 변하고 있고 작지만 무엇인가 다른 “한국”을 경험하고 싶은 왕성한 호기심들이 보였다. 단지 이것을 우리만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사 마지막에 준비된 한국음식들은 순식간에 동이 났다. 예상인원수가 훨씬 초과했기 때문이라고 김교수는 말하면서 “첫해 행사라서 미숙한 점이 많지만 학생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를 한다는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행사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류 뿌리는 한국인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아래 사진은 파리 7대학에서 다양한 한류를 말하고 있는 모습들이다. (사진: 마르땅 술리반) 영상은 준비되는 대로 올릴 예정이다.[nggallery id=15]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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