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hai-Mer de Corée : 재미한인 승리, 미 버지니아주 “동해병기입법화”, 재외한인도 본 받아야

동해병기법안 미 버지니아주 하원통과는 재미한인사회의 승리-재외한인도 본 받아야

한불통신-ACPP Paris) 1929년부터 일본해 단독표기가 이어져 왔으나 2015년부터 미 버지니아 주에서는 동해와 함께 공동표기된다. 버지니아주 상, 하원 법안통과로 동해표기가 정당성을 부여받고 공동 명칭병기가 공식화되고 버지니아 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공동표기로 실리게 된다. 재미한인사회의 커다란 정치적 교육적 성과를 거둔 쾌거다. 

미 버지니아 주 의회

미 버지니아 주 의회

지금까지 미 동부 버지니아 주의 각급 공립학교들은 학생들에게 한국과 일본을 사이에 둔 바다의 이름을 ‘일본해’로 가르쳐 왔지만 동해병기 법안이 통과됨으로서 의무적으로 배우게 됨을 의미한다. 버지니아 주 한인회장 홍일송은 지역신문과 인터뷰에서 “동해가 없어진 시기가 1929년 일제 강점기에 없어졌기 때문에 2.3세에게 동해를 가르친다는 것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깨워준다는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라고 말했다.

뉴욕 주와 뉴저지주에서도 동해병기법안이 발의 되었다는 소식이 미국 교포신문을 통해 전해왔다. 나아가 미 연방정부도 동해병기가 공식적인 입장임을 밝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 원유철의원은 750만 재외동표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밝혔다.

이 법안이 통과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다. 버지니아주 재미한인들은 2011년 첫 병기타당성을 주장했지만 무산되었고 이듬해 2012년 백악관 청원과 미 정치인들과 소통을 시작으로 주 정부와 출판사를 설득해 나갔다. 그러는 사이 일본의 방해공작도 있었다. 지난 12월 일본 정부는 사사에 겐이치로 워싱턴주재 대사가 주축이 돼 대형 법률회사를 고용해 법안 저지를 위한 로비 활동을 벌였다.YouTube Preview Image

홍일송 회장은 뉴욕과 뉴저지 주 300개 한인단체들은 계속해서 동해병기법안 완전통과 및 일본 방해전략 대처방안을 위한 전략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재불한인사회가 동해표기 바통을 이어받아야

재불한인회를 중심으로 불정부에 동해표기 법제화를 추진 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동해표기가 정당함을 주장하는 청원서제출은 물론 프랑스 교육부에서 동해를 가르칠 수 있도록 하며 국립 지리국에서도 동해표기 법적수준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 미 버지니아 주 한인회의 벤치 마킹과 공동협력이 있다면 왜곡된 역사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다.    

동해표기의 궁극적인 마침표는 모나코에 본부를 둔 국제수로기구 IHO에서의 승인이라 볼 수 있다. 표기변경 표결은 5년마다 열리는 IHO 정치총회에서만이 가능하다.

2012년 18차 총회에서는 일본해 단독표기를 거부하는 수준까지 갔지만 공동표기에는 일본의 적극적인 로비로 실패했다. 2017년이 제 19차 총회가 열린다. 반짝 포퍼먼스 보다는 미 한인사회처럼 동해표기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논리적 안건들이 제출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국제수로기구에서 한국 역활을 기여 해야한다. 또한 동해 및 한국해가 표시되어 있는 고지도 및 수정된 미국 국립학교에서 교과서 전시가 되어 동해병기의 정당성을 당당하게 주장해야 한다.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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