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SELECTIVE ART expose les œuvres de LIM MOO-SANG/한국화 임무상 SELECTIVE ART-Paris에서 초대전

SELECTIVE ART expose les œuvres de LIM MOO-SANG.

lim-photoCet artiste Coréen, allie dans son Art, une grande poésie de la perception, à une grande modestie de l’expression.

Il utilise pour son ouvrage des pigments naturels, des terres, de la matière ; qui donnent à ses réalisations force et profondeur ; mais aussi une grande tendresse expressive.

LIM MOO-SANG et un contemplatif.

Dans sa démarche, pas de violence, pas de cris, pas de revendication picturale ou créative ;

Non LIM MOO-SANG observe, ressent, s’émeut ; puis avec une grande modestie de traits, rend sur ses toiles la magie bouleversante de la Nature.

La principale qualité de LIM MOO-SANG, c’est d’aimer, simplement, son pays, ses montagnes, ses cieux.

Sa principale prétention est d’approcher le mystère de la vie, de ce qui nous entoure

Il essaie, par ses œuvres, de nous amener sur un chemin de contemplation et de respect, en toute sérénité.

Lim Moo-Sang

Lim Moo-Sang

Ses œuvres sont une invitation à aimer, simplement, la Nature ; et à se réjouir, en permanence, de son spectacle.

Le vernissage le 4 juillet a 19 heures

Expo : Du 4 au 21 juillet 2013

SELECTIVE ART             
57, quai des Grands Augustins 75006 PARIS
9, rue Dauphine 75006 PARIS
+33(0)6 03 86 13 57
www.selective-artparis.com   

              

LIM MOO-SANG rend le Merveilleux tellement évident !

 

임무상 한국화 작가  셀렉티프 아트 겔러리-SELETIVE ART GALERIE에서 초대전.

한민족의 혼과 정을 깊은 단순미로 표현하는 임무상 작가가 셀렉티프 아트 겔러리-SELETIVE ART GALERIE에서 초대전을 연다.
임작가는 수묵의 한국적 곡선미학을 창출해 내고 모더니즘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오프닝은  : 7월 4일 목요일 19 시

전시기간 : 2013년 7월 4일 – 21일

SELECTIVE ART             
57, quai des Grands Augustins 75006 PARIS
9, rue Dauphine 75006 PARIS
+33(0)6 03 86 13 57
www.selective-artparis.com   

 

8-9

 

 

 

 

 

 

 

 

 

ACPP 7월 4일 파리 셀렉트프 아트 초대전 오프닝 사진[nggallery id=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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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on "Expo:SELECTIVE ART expose les œuvres de LIM MOO-SANG/한국화 임무상 SELECTIVE ART-Paris에서 초대전"

  1. ACPP
    ACPP 23 July 2013 at 21:41 - Reply

    임무상 화가가 “파리 초대전을 마치며”라는 제목으로 -아래처럼- 전시 후기를 보내왔다. 작가의 숨은 내면의 속살을 볼 수 있는 글이다. 그가 추구하는 예술의 성격도 잘 묘사되어 있다. 한국적 혼을 담아내는 그의 열정적 작품을 파리에서도 볼 수 있어 행복했다. 이 행복이 작가에게도 작품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아래-

    파리초대전을 마치며
    曲線文化와 共同體精神

    지난달은 전시준비로 눈 코 뜰새 없이 바빴고, 7월은 대망의 파리초대전으로 꿈같은 시간이 흘렀다. 2012년 그랑팔레 참가는 나에겐 큰 의미를 부여해줬을 뿐만 아니라 변 데리사님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요 필연이라 여겨진다. 지난 4월 귀국하여 대관령 소나무 심기에 동참을 비롯해서 원주 나다 갤러리를 방문 나의 작품을 둘러보고 가실 수 있는 기회 또한 우연이 아니다. 파리 셀렉티브 아트 갤러리 공동대표 마리오, 뗄라봉, 가브리엘라의 만남 역시 귀한 인연이 아닐 수 없다.

    이 번 파리초대전에 내놓은 나의 작품들을 통하여 자연의 소중함과 조국애와 향수, 이웃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 했던 가요’ 많은 갈채와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더욱 좋겠다.

    내 작품의 근간(根幹)은 린(隣-가칭 Rhinism)이란 명제이다.
    隣(Rhin)은 우리민족의 감성과 정서를 담아 발현한 곡선공동체 미학이며 이는 곡선문화에 대한 예찬과 내재된 공동체정신과의 함수관계를 재해석하여 표출된 수묵의 모더니즘 추구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삶의 터전에서 무덤까지 곡선문화권 속에 살아온 우리민족은 둥글고 완만한 곡선미와 운치에 동화돼 있다. 그것은 아마도 지리적 풍토와 자연환경에 기인된 것 같다. 예컨대 전 국토에 펼쳐져있는 산세가 그렇듯이 자연을 거스르지 않은 초가와 기와의 주거형태를 비롯해서 도자기와 한복에 흐르는 선 혹은 버선모양 활(國弓)모양 장구모양에서 묘지형태까지 무수히 많다. 그 중에도 주거 형태인 초가와 기와집은 민족적 정서와 감성을 함축미 있게 잘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를테면 두루뭉술한 선, 너그럽고 자유분방한 선, 여유로움이 넘치는 선, 포근하고 정감어린 선,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솟구치는 선을 본다. 투박하면서도 교만함이 없고, 우직하면서도 천박함이 없고, 질박하면서도 간사함이 없고 꾸밈이 없는 소박하고 단아한 우리의 고유한 맛과 멋이 넘치는 곡선 속엔 해학이 있고 훈훈함이 있다. 특히 민초들의 삶의 터전인 초가와 초가마을은 자연과 너무나 잘 어우러져 인간과 자연을 조화시키려했던 우리민족성과 전통을 그대로 보여준 우리의 참 모습이라 하겠다.

    20세기 말 고도산업사회로 접어들면서 급격히 밀려온 외세문화의 유입으로 의식구조는 서서히 잠식되고 말았다. 분명히 생활의 편리함을 느끼고 물질적 풍요를 가져왔지만 반면에 정신적 결핍과 갈등, 모순으로 이어져 급기야 이기주의 개인주의 팽배로 정서는 메마르고 감성마저 고갈되어 비정한 사회로 추락하고만 것이다. 이리하여 우리의 귀중한 전통문화는 서서히 퇴색되고 국적 없는 문화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서구문화는 직선문화이다. 고층빌딩이 그렇고 아파트가 그렇고 고속도로가 그 대표적인 예다. 그러나 우리민족은 자연과 더불어 순응하며 살아온 소위 곡선문화에 익숙해 있다고 볼 수 있다. 딱딱하고 완벽하고 획일적인 직선에 비해 곡선은 부드럽고 유연하며 자연을 닮아 있으므로 해서 예로부터 정이 많고 이웃사랑과 공동체의식이 투철하여 어려움과 위기에 처했을 때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인간애가 스스로 우러나게 되는 겨레가 우리민족인 것이다.

    隣(Rhin)은 원융한 것이어서 하나가 모두요 모두가 하나 됨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너와 내가 둘이 아님을 생활화 한 지난날 콩 반쪽이라도 나눠먹던 우리 이웃의 아름다운 모습이 바로 린(隣-가칭 Rhinism)인 것이다.

    요컨대 내 그림의 바탕인 隣(Rhin-곡선미학)은 온고지신(溫故之新)에 있다. 치즈 버트 맛이 아닌 신토불이 그림을 그리려 하는 것이다. 무분별하게 범람하는 콩크리트 문화에 염증을 느낀 나머지 우리 것에 대한 편안함과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 아닌 가 싶다. 그러므로 해서 내 그림을 통하여 잊혀져가는 이웃공동체정신을 되찾아 무너져가는 사회전반의 공동체의식을 회복하는데 일조를 할 수 있다면 다시없는 보람이겠다. 우리사회는 물론 나아가 국가공동체 내지는 지구촌공동체 라는 대명제하에 우리의 소중한 이웃공동체정신을 고취시켜 세계평화는 물론 인류공동체정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면 좋겠다.

    모름지기 작가는 다변화된 시대적 욕구를 올 바르게 직시하고 자기작업에 강한 메세지를 담아 일상으로 끌어들임으로써 무엇인가 가슴 뭉클하게 하고 감동을 주고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나의 그림은 가장 우리다운 맛과 빛깔이 어우러져 내가 추구하는 한국성(Korean’ty)이즘이 빚어 나올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람이 없겠다.

    2013, 7, 21 남양주작업실에서 임 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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