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사진전시 – 천년 금강송

고향을 찍은 사진이 파리에 온다.

근데, 그냥 사진전시가 아니다. 전세계에 유일한 금강송 군락지 울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순간을 담은 명품 사진들이다. 경복궁 근정전에 가면 기둥을 담당하고 있는 나무들이 바로 이 빨간 색깔 금강송(金剛松)이다.

사진작가 장국현님은 겨울산 금강송을 찍기 위해 하얀 밥을 지새우고 새벽 자연 빛을 먹은 모습들을 고집한다.

  파리 노트르 담 성당이 천살의 나이를 먹었다. 울진 소광리에 가면 비슷한 나이를 먹은 최고  어른 소나무가 있다. 그를 “대왕 소나무”로 부른다. 태백산맥의 오랜 풍상속에서 뿌린 내린 이 빨간 소나무 키는 9미터 이지만 둘레는 어른 3명 팔로 둘러야 할 정도로 대단하다. 이 대왕소나무를 파리에서 장국현님의 손끝에 의해 새롭게 탄생되고 기록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시 장소 및 일정은 다음과 같다.

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18, rue de l’Hôtel de Ville 75004 Paris
Du 16 au 30 mai 2012 /오프닝 5월 15일
(tous les jours sauf dimanches et lundi de Pentecô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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