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SHINWHA, retour avec son nouveau 11eme albums THE CLASSIC, le M/V This Love/신화는 진행 중

K-Pop:SHINWHA,  retour avec son nouveau 11eme albums <<THE CLASSIC>>, le M/V <<This Love>>

신화는 진행 중

신화를 만들어가는 남자들. 한정판으로 발매된 신화 정규 11집 ≪THE CLASSIC≫ 4만장은 매진되었다. 하지만 일반판은 여전히 예약구매가 가능하다.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가 갖는 폭발력을 짐작할 수 있는 한정판 매진과 예능 프로그램 승승장구. ≪This Love≫를 들은 사람이라면 11집의 색깔을 미리 점칠 수 있을 것이다.seiji20130520004912_C_00_C_1

신화가 돌아왔다. H.O.T와 젝스키스가 득세하던 시절, ‘신화’라는 다소 촌스러운 이름으로 시작을 알렸던 6남자가 다시 팬들 앞에 섰다. “신화는 죽지 않았다”는 문구는 이제 식상하다. 그들은 여전히 새로운 것에 갈증을 느끼며 더 파격적이고 완벽한 신화를 꿈꾼다. 벌써 15년차를 맞은 아이돌 그룹 신화를 만났다.

“신화하면 여러 트레이드마크가 있죠. 조상돌, 파워풀한 칼군무, 트랜디한 음악… 이번 앨범 콘셉트 회의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많았어요. 우리 나이대에 맞는 새로운 것은 없을까. 30대 중반 남자가 할 수 있는 섹시함은 없을까. 이번 타이틀곡 ‘디스러브’는 신화의 상징성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파격적인 시도가 담겨있는 곡이죠. 기존에 보던 남자아이돌 그룹과는 방향 자체가 다를 겁니다.”(에릭)

타이틀곡 ‘디스러브’에서 신화가 내세운 콘셉트는 보깅댄스다. 1930년대 뉴욕 할렘가 클럽에서 시작된 이 댄스는 1990년대 마돈나의 곡 ‘보그’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스타일리시하고 모델포즈가 연상되는 동작이 인상적이다. 패션 런웨이, 여성지 보그나 코스모폴리탄에서 봄직한 모델들의 모습이 신화를 통해 재현된다.

“신화하면 떠오르는 파워풀한 안무는 아니죠. 거친 섹시함과 절제된 섹시함이 공존한달까요?”(신혜성)

“신체의 선을 살리면서 섹시함을 강조하려 했습니다. 춤을 모르시는 분들도 안무를 보시면 따라 해볼 수 있는 안무죠. 힘을 빼고 무대에 올라도 섹시할 수 있는 안무라 생각합니다.”(전진)

‘신화’라는 브랜드 가치는 신화 멤버들 자체에도 부담이다. 전곡 ‘비너스’가 ‘브랜뉴’ 퍼포먼스의 연장선이었다면 이번 ‘디스러브’를 통해 새로운 출발선상에 서고 싶었다. 그래서 칼군무를 버렸다. 획일화된 6명보다는 각자의 느낌을 살려 조화를 이룬 신화가 이번 앨범의 목표다.

“보깅댄스는 겉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고도의 연습과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댄스에 익숙치 않은 멤버도 있었죠.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다보니 자기걸로 융화되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서로 코치도 해주고 자세도 잡아줬죠. 생소했지만 완성된 안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6명이 서로 다른 동작을 취하다보니 여러번 봐도 지루하지가 않더라구요. 하하.”(이민우)

신화는 이번 앨범 11집 ‘더 클래식’은 신화활동의 챕터2를 여는 첫 단추다. 신혜성은 이번 앨범을 놓고 “신화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시작점이라 생각했다. 음악적인 부문은 신화 고유의 상징성을 살리면서 안무에서는 파격적인 면을 보여주고 싶었다. 의도적으로 나눈 것은 아니다”라 말했다. 이민우는 “15년 뒤에는 챕터3가 시작될 것”이라 전하며 웃었다.

촌스러웠던 ‘신화’란 이름… 이제는 브랜드, 역사가 됐다

에릭은 15년전 ‘신화’라는 이름을 받아들었을 당시를 회상하며 “사실 엄청 창피했다”고 말했다. H.O.T와 god 등 영어 약자가 유행하던 시기라 더 그랬을 법하다. “그냥 민우라고 불러주시는 것 보다 ‘신화 민우’라 불릴 때 더 기분이 좋아요. 이름을 지어주신 이수만 선생님께 감사해야죠”(이민우) “그때는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신화’라는 이름을 받아든 것이 운명 같아요. 너무 소중한 이름이죠”(신혜성)

15주년을 맞은 신화는 꽤 거창한 소망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20주년, 25주년 가고싶다”는게 아닌 데뷔 일자에 맞춘 앵콜 콘서트를 통해 팬들 앞에 선다. ‘신화’라는 이름을 딴 공연장도 세우고 싶다는 당찬 포부도 함께 전했다. 팬과 함께한 추억을 공유하고 신화 뿐만 아니라 후배 가수들도 오를 수 있는 그런 작지만 소중한 공간이다.

Groupe SHINWHA

Groupe SHINWHA

“가끔 팬 분들이 10년 전, 15년 전 신화 활동 모습을 블로그에 올려주시곤 해요. 그런걸 찾아보면 ‘이럴 때도 있었구나’는 추억에 잠길 때가 많죠. 그리고 그럴 때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돼요. 계속해서 해 나가야 겠구나, 힘을 내야겠구나라며 힘이 나죠. 지금 이 순간을 언젠가 추억으로 다시 회상하고 싶어요”(이민우)

“지난해 콘서트 투어를 할 당시에 정말 많은 팬 분들이 와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공연을 하고 나서도 믿기지 않았죠.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와주실 것 같아요.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감사해요.”(앤디)

ACPP

 

Articles en relation :

SHARE THIS POST

  • Facebook
  • Twitter
  • Myspace
  • Google Buzz
  • Reddit
  • Stumnleupon
  • Delicious
  • Digg
  • Technorati

Laisser un commentaire

Le temps imparti est dépassé. Merci de saisir de nouveau le CAPTC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