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2015지방선거 우파 대승

프랑스 2015지방선거 야당 우파 대승

프랑스 우파이며 야당인 UMP국민연합당이 2015년 2차 결선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이루었다.

여론조사 입소스와 소프라 출구조사에 의하면 우파가 65-68 시,군단위에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는 가능성이 높으며 좌파 여당인 사회당은 32-35곳으로 보았다. 반면 1차 투표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인 극우파 FN 어떤 곳에서도 의석을 차지하지 못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한국으로 치면 군, 면,읍,구에 해당하는 지방의원을 뽑는 선거다. 프랑스는 298명 지방의회의장직과 비례대표제로 1900지방의원 선출직을 1.2차 국민보통선거에 의해 뽑는다.

지난주 일요일에 실시된 1차투표는 모든 정당소속 지방의원들이 후보자로 등록하여 투표로 상위 2명 만 결선 2차 투표에서 최종 당락을 결정한다. 물론 1차 투표에서 유권자 50%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면 2차 결선까지 가지 않는다.

2015-프-지방선거

난파선을 이끌고 있는 Manuel Valls가 “전속력 앞으로”를 외치고 있다. 나폴레옹으로 비유되는 발스총리가 나폴레옹 모자에 MB가 적혀있다.

전통적인 좌파의 텃밭이 우파가 차지하는 이변이 속출했다. 2차 투표결과에 대해 마뉴엘 발스-Manuel Valls 집권당 총리는 “좌표는 사실상 실패를 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 좌파전체로 보았을 때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지만 좌파들이  연합하지 못하고 분산되어 실패 했음을 인정했다.

우파 UMP-국민연합 당수인 니콜라 사르코지는 “5공화국 이래로 우파가 지방선거에서 이렇게 크게 승리한적이 없었다며 프랑스인들은 현 올랑드정부의 무능함을 표현했고 미래는 UMP에 있음을 강조했다.

투표율은 1차 선거 때와 비슷한 49.8%를 보였다.

2015 프랑스 지방선거는 1차투표에서 FN 르펜 당에 몰표가 나와 프랑스정치가 위기라고 했지만 2차 투표에서 어떤 의석수도 차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프랑스인들은 적어도 극우파적인 정책들을 지지하고 있다.

문제는 집권 사회당의  민심이반이다. 홀랑드 지지율과 지방선거 지지율이 비슷하다. 최악 실업률로 경제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있는 무능정부를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여주었다. 집권 3년차를 맞는 사회당에게 우파의 공습이 높아질 전망이다. 우파 역시 대선후보 단일화에 대해 당내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집권 사회당은 경제살리기 모든 방법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세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상승기운을 받고 있지만 프랑스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 우파경제정책까지 과감히 도입한 사회당 경제정책이 가시적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프랑스 사회적 우울증과 레임덕은 더 빨리 찾아 올 것이다.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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