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 김영철 프랑스 노르망디 초대전

한불통신-ACPP 옹플뢰르 2015년 6월30일) 석산 김영철화백이 프랑스 노르망디 옹플뢰르-Honfleur 아틀리에 다르-Atlier d’Art 겔러리(관장 손차룡)에서 한국현대미술협회 몇몇의 회원들과 함께 초대전을 가졌다.

한국화의 대가인 석산 김영철 화백이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초대전의 의미는 각별하다. ‘한국화’는 프랑스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문화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석산은 붓으로 한국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이 작은 다큐영상은 50년 6개월 동안 석산이 이루어낸 화풍과 프랑스인들과 첫 만남을 담았다. 어떤이는 가벼운 붓터치만 그 뒤에 쌓여있는 무게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한 프랑스 화가도 있었다.  YouTube Preview Image

석산 김영철 화백의 한국화는 현지인들로부터 각별한 관심을 받았다. 옹플뢰르 예술협회 임원인 ‘미쉘린’는  홍, 백 매화 속에 7마리 참새를 보고 반 고호가 일본화 매화속에 새를 그렸지만 마음에 안들어 했지만 반 고호의 동생이 그 그림을 특별히 보관했다는 설명까지 하면서 석산의 매화와 참새그림에 관심을 보였다.

어느 프랑스 기자는 석산의 그림을 본다는 것은 행운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용철화백의 노르망드 옹플뢰르 크로키

김용철화백의 노르망드 옹플뢰르 크로키

옹플뢰르는 노르망디 해양도시로 인상파의 산실인 곳으로 유명하다. 클로드 모네의 스승인 ‘위젠 부댕’이 살았던 곳이며 셀수 없는 많은 화가들에게 모델이 된 곳이다. 또한 ‘인상주의’ 라는 이름을 얻게 된 모네의 작품 ‘해돋이-인상’도 옹플뢰르와 가까운 르 아브르에서 그렸다. 예술의 도시로 상징되는 겔러리 숫자와 수준 또한 전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김용철 화백: 홍백 매화와 7참새

김영철 화백: 홍백 매화와 7참새

김화백의 그림 중에서 대죽화는 동양화와 세계적인 화풍 속에서 독창적인 자태를 보이고 있다. 그는 자신 만의 대죽화를 그리기 위해 붓을 자체 제작할 정도다. 2008년 중국 초대전에서도 자신이 만든 붓으로 제작한 대죽화로 독특함을 인정 받은 바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힌바 있다.

석산 김용철 화백의 독창적인 대죽화

석산 김영철 화백의 독창적인 대죽화

1억 8천만명이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는 중국인들이 있지만 아직 석산의 왕죽을 그리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석산 만이 가지고 있는 붓은 세계 유일한 창작품이며 그 작품 역시 유일하다.

석산은 지금까지 국제화에 미진했던 한국화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라에서 전시를 지속적으로 할 것이며 후진양성에도 매진하겠다고 프랑스 노르망디 옹플뢰르에서 밝혔다.

한불통신-ACPP

Articles en relation :

SHARE THIS POST

  • Facebook
  • Twitter
  • Myspace
  • Google Buzz
  • Reddit
  • Stumnleupon
  • Delicious
  • Digg
  • Technorati

Laisser un commentaire

Le temps imparti est dépassé. Merci de saisir de nouveau le CAPTC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