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에서 인질로 잡힌 프랑스인-Hervé Gourdel 이슬람테러그룹에 의해 참수

알제리에서 인질로 잡혔던 프랑스인 에르베 구르델-Hervé Gourdel(55)이 참수당했음을 알리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려져 프랑스 국민들은 치를 떨었다.  참수된 시간 대는 11시 30분로 추정되며 유튜브에 영상은 17시10정도에 올라왔고 19시30분정도 삭제되었다.

참수되기 직전의 모습

참수되기 직전의 모습

에르베 구르델은 2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로 니스출신 전문 산악인이다. 알제리에 간 것도 바캉스겸 산악등반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납치된 곳은 알제리 북부중앙에 위치한 Djurdjura국립공원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1990년대에는 이슬람무장조직의 근거지였다. 알제리는 인질를 구출하기 위해서 1천 5백명의 군인을 투입하기도 했다. 알제리는 사하라 사막을 끼고 있으며 사막성 산악이 많아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이 많다.

images프랑스 국민, 정치인들이 이슬람 테러그룹에 치를 떨고있다. 미국 유엔환경 참석하고 있는 홀랑드 대통령은 우리가 이번 군사개입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있다고 말했으며 상하원의원등은 비디오 영상을 보면서 분노를 터트리기도 했다고 프랑스 언론은 보도했다. 홀랑드는 프랑스 방송국 인터뷰에서 우리국민 한 사람인 에르베 구르델이 그룹 테러리스트에게 잔인하게 무지하게 살해당했다고 밝히면서 그를 생각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에르베 구르델 고향인 셍마르텡 베수비시 시장은 현정부의 총리와 대통령이 인질을 위해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시청은 에르베 구르델을 희생을 애도하며 국기를 조기게양했다.

최근들어 이슬람국가에 의해서 참수형을 당한 서방사람은 미국기자출신 제임스 폴레이, 스트븐슨 소트로프 NGO 영국인인 다비드 헨느 그리고 프랑스인 에르베 구르델로 4명이다.

프랑스는 이슬람테러그룹에게 새로운 목표가 되었음을 이번 인질사건으로 드러났다. 프랑스가 시리아 및 이락 북부 군사개입을 다른 서방국가들과 했지만 무장 테러단체인 지하이딘 대변인은 특별히 프랑스가 보복의 대상임을 밝힌바 있다.

이번 알제리에서 프랑스인 인질 참수극 파장은 만만치 않을 조짐이다.  북아프리카나라 중에서 한국은 알제리와 가장 많은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건설단지 및 정유시설 설치등 많은 한국인들이 체류하고 있다. 나아가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회교국가에서 한국인은 새로운 타겟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2004년 이락크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에 참수된 <<김선일>> 전례가 있음을 안다면 당연 사전 예방조치를 취해야 한다.  따라서 한국정부는 적어도 알제리에서 인질로 납치가 된 국립공원 관광지에 대해 출입금지 예방조치를 취해야 한다.

ACPP

Articles en relation :

SHARE THIS POST

  • Facebook
  • Twitter
  • Myspace
  • Google Buzz
  • Reddit
  • Stumnleupon
  • Delicious
  • Digg
  • Technorati

Laisser un commentaire

Le temps imparti est dépassé. Merci de saisir de nouveau le CAPTC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