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과 유령마을 어떻게 할 것인가/Le village fantôme de Courbefy

ACPP-Paris 23-12-2014) 2012년 프랑스 유령마을 크르베피 마을을 유병언그룹이 경매를 통해 구입했었다. 유병언의 실질적인 후계자인 둘째아들 유혁기는 르브르 아해 사진전에서 말하길 친자연환경 사업 및 예술가 마을을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었다. 그의 구상은 2013년 베르사이유 사진 전에서도 보았듯이 적어도  세월호 침몰 전까지 유효했다.

하지만 300명의 희생자를 속절없이 찬 바다 속에 잠기게 한 세월호 침몰 배경에 유병언일가가 구입한 프랑스 “유령마을 크르베피”가 있어 한-불간 관심사 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이목이 또 다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에서 유병언의 큰 딸이 유섬나가 구속되어 있다.

프랑스 국영방송국 프랑스퀠트르-france Culture가 “Le village fantôme de Courbefy-유령마을 크르베피”라는 제목으로 28분짜리 라디오 프로그램을 12월 23일 방송했다. -아래 링크 주소참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 마을 구입배경에는 세월호 침몰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추축한다면 무리일까?

이 마을은 미국에 본부를 둔 유병언일가 소유 법인이 경매를 통해 한국돈 70억 원에 구입했다. 그 당시 유명 통신사와 국제적 미디어들이 유령마을 소식을 실어 날았다.

유병언 일가는 메세나라는 명목하에 베르사이유 궁에 분수에 넘치는 돈을 갇다 받쳤다. 세계적인 문화기관인 르브르 박물관과 베르사이유 궁 측은 문화예산 부족이라는 이유로 백억대가 넘는 기부금를 받아 챙겼다.

구원파성금 및 자금, 세월호의 선원 교육비는 유병언 이름으로 이렇게 뿌려졌고 결국 침몰했다.

그 침몰과 함께 크르베피마을은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유령천국이 되었고 더욱더 유명세를 탈 전망이다.

한국정부가 유병언일가 재산을 몰수했으니 결국 한국정부가 책임지고 결론을 내어야 한다. 내년 하반기부터 한-불 130주년 기념행사들이 줄줄이 이어져 있지만 어느 누구도 크루베피 유령마을에 대해 언급을 피하고 있다.

Le village fantôme de Courbefy

Déserté dans les années 70, le village de Courbefy dans le Limousin, envahi par les biches et les ronces, est vendu aux enchères en 2012. L’acquéreur, un photographe milliardaire coréen, ne sort pourtant jamais de son domaine en Corée. En avril 2014, le naufrage du ferry Sewol révèle la face cachée de ce mystérieux philanthrope, que tout le monde attend comme le messie à Courbefy. -France Culture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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