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제주프랑스영화제/4th Jeju French Film Festival

한-불 통신 ACPP) 제 4회 <제주프랑스영화제>가 오는 11월 15일 저녁 6시 30분에 영화문화예술센터(옛 코리아극장)에서 열린다.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회장 고영림)는 제주국제자유도시 시대를 맞아 제주도민과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뛰어난 풍광의 속에서 프랑스영화를 감상하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고 향유할 수 있으며 이 영화제를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감동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4회 제주프랑스영화제>

개막작 ‘사랑해 파리-Paris je t’aime’

영화제 개막작품으로는 ‘사랑해, 파리’를 상영한다. 영화제 기간 동안 총 10편의 프랑스영화를 선보인다. “누벨바그-Nouvelle Vague”와 “누벨이마주-Nouvelle Image” 대표하는 감독들의 작품들을 비롯한 선정된 영화에 등장하는 프랑스 대표적인 배우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고 고영림 회장은 밝혔다.

images (23)영화제에서 상영될 10편의 영화는 제주와 파리, 이 두 공간의 물리적 거리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보여주는 색다른 풍경과 뜻밖의 영상미가 관객들에게 새로운 두근거림과 설렘을 줄 뿐만 아니라 파리의 거리, 파리의 명소, 파리지앵의 삶, 파리의 이방인, 파리와 사랑에 빠지기, 파리에서 사랑을 꿈꾸기 등 영화제를 통해 발견하고 제 7의 예술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랑스영화와 대화

제롬 파스키아 주한 프랑스 대사

제롬 파스키아 주한 프랑스 대사

<제주프랑스영화제>를 1회부터 현재 4회까지 후원은 주한프랑스대사관 (제롬 파스키에 대사)과 주한프랑스문화원 (다니엘 올리비에 원장)이다. 또한 영화제에서 중요한 주축은 ‘다니엘 까뻴리앙’ 영상교류담당관이다. 그는 세계적 영상예술전문가이기도 하지만 개막작 상영 직후 진행되는 씨네토크를 1회 때부터 주관하고 있고 제주도가 프랑스영화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산 증인이기도 하다.

4회 영화제의 개막작 ‘사랑해, 파리’ 상영 직후 진행되는 시네토크도 ‘다니엘 까뻴리앙’이 맡는다. 이제는 낯익은 얼굴로 프랑스문화의 아고라를 교류하고 있다.

 

 

 

제4회 제주프랑스영화제에서 <연극과 음악>

téléchargement (15)<제4회 제주프랑스영화제>는 제주 음악인을 초청하여 프랑스음악을 소개하는 연주회 (11월 16일)와 프랑스연극단의 연극공연(11월 17일)을 마련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 초청연주회’는 프랑스 음악을 보여 줄 예정이다. 이 연주회에는 제주를 대표하는 성악가 박근표 (베이스), 김지애 (메조소프라노), 제주도립교향악단단원으로 이루어진 현악사중주단이 함께 출연한다. <제주프랑스영화제>는 매년 제주출신들의 무대를 마련하여 문화적 자부심을 고양시키고 영화와 음악을 통한 예술적 감동을 공유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제주를 사랑하는 프랑스연극단 ‘살거스’의 무언극 ‘인트라 비탐’은 관객들에게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몽환적인 시와 코미디의 세계를 선보인다. ‘살거스’는 제주에 정착한 유일한 프랑스연극단으로 제주의 문화예술의 다양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제주와 프랑스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살거스’의 실험적 무대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의 무대를 선물할 것이다.

영화제와 이벤트

제주프랑스영화제는 100%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나아가 관객들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리셉션(개막 리셉션, 초청연주회 리셉션), 씨네토크 (3회), 프렌치로스팅커피 시음회, 포토존, 프랑스유학정보자료제공, 어린이를 위한 그림씨네토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또 다른 맛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주 젊은 피들과 프랑스영화제

images (24)<제주프랑스영화제>는 1회부터 현재 4회까지 제주의 20대 청년들이 기획하고 있다. 제주의 차세대가 지역의 문화예술을 책임지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영화제를 주최하고 있는 (사)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의 기획팀은 ‘본누벨’ (Bonnes Nouvelles, 프랑스어로 ‘좋은 소식들’)은 20대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화 선정, 홍보 등 이들의 손에 의해서 진행된다.

한국에선 유일한 프랑스영화제와 역사

2011년 4월, ‘봄날의 랑데부’를 주제로 7편을 상영한 1회에는 1,300명의 관객이, 2011년 11월, ‘사랑’을 주제로 11편을 상영한 2회에는 2,500명의 관객이, ‘이미지의 울림’을 주제로 16편을 상영한 3회에는 3,000명의 관객이 프랑스영화의 매력을 한껏 즐겼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선 유일한 프랑스영화제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다.

Openning image 4th Jeju French Film Festival :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linkPlayer.nhn?vid=8D7917E2C084E84D4F310911B1A8BFA391D4&outKey=V12497803af26b5df3eef81e760f310062bc7b2103190dffaafa681e760f310062bc7&service=facebook&title=%EC%A0%9C4%ED%9A%8C+%EC%A0%9C%EC%A3%BC+%ED%94%84%EB%9E%91%EC%8A%A4%EC%98%81%ED%99%94%EC%A0%9C+%EA%B0%9C%EB%A7%89%EC%8B%9D+%EC%8A%A4%EC%BC%80%EC%B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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