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Festival Format Raisins” 축제에서 모짜르트와 베토벤, 쇼펭의 하모니를 연주

조성진 “Festival Format Raisins” 축제에서 모짜르트와 베토벤, 쇼펭의 하모니를 연주

 

한불통신-ACPP) 프랑스 르와르 강가를 중심으로 2000년 역사를 가진 전통적인 포도밭 농가들이 있다. 우리에게 보르도 포도주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보르도산 보다는 르와르산이 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르와르지역에는 론강과 겹치는 지역에 브르고뉴 고급 포도주가 있다. 천혜의 자연적으로 구성된 포도밭에서 가지는 춤과 음악 축제인 포르마 헤젱 페스티벌은 제 5회를 맞아 재불 교민이며 쇼팽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은 조성진을 초대하여 농기구 박물관에서 피아노 음률을 전하는 공연을 가졌다.

조성진은 서막에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자르트 소나타 12번과 루드욍 반 베토벤 소나타 8번을 연주에 이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쇼팽곡을 연주하여 쇼펭과 모자르트 및 베토벤이 작곡한 곡들이 가지는 하모니를 보여주었다.

이 날 조성진의 피아노 콘서트를 여러 번 함께 한 프랑스부부는 농기계 박물관에서 가지는 피아노 거장들의 남긴 곡을 특별한 장소에서 들을 수 있어 멋진 경험을 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프랑스 마담은 음향 및 연주가 매우 각별했으며 그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피아노 음을 진동으로 느낄 수 있어 감동을 받았다며  감추지 못했다.

조성진은 클래식음악의 대중화를 위해서 나라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더 많은 연주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연주회를 위해서 파리고등음악학교도 휴학계를 냈다고 한다.

농기구 박물관 가진 특별한 조성진 콘서트

쇼팽 콩쿠르 첫 한국인 대상이라는 영예 속에서도 끊임없이 쇼팽의 영감을 찾으려고 무한 반복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는 쇼팽의 발라드 곡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찾으려는 모습이다. 그것은 마치 긴 여름날의 혼신의 힘을 다해 연주하는 모습에서 확인된다. 그의 굵은 땀방울이 피아노 건반 위를 떨어짐과 동시에 그의 건반에서 나온 음도 강하게 전해왔다. 마치 인간이 건반을 쳐서 피아노 소리음을 얼마나 크게 낼 수 있는지를 시험하듯이 천둥과 같은 음을 냈다.

한불통신

Articles en relation :

SHARE THIS POST

  • Facebook
  • Twitter
  • Myspace
  • Google Buzz
  • Reddit
  • Stumnleupon
  • Delicious
  • Digg
  • Technorati

Laisser un commentaire

Le temps imparti est dépassé. Merci de saisir de nouveau le CAPTC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