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불 교민 원로 모임 청솔회와 단체장 2019년 송년회

주불 교민 원로 모임 청솔회와 단체장 2019년 송년회

한불통신) 지난 14일 토요일 저녁 19시 프랑스 교민 원로회 모임인 청솔회가 (김현주회장) 2019년 송년회을 마련했다. 재불교민 단체인 청솔회는 교민들의 행사를 비롯하여 여러 대소사를 지원하고 있는 단체다.    

그동안 여러모로 청솔회에 관심과 배려를 해준 대사관에서 김영철영사, 한국 문화원 전해웅원장, 주프랑스 한인회 나상원회장, 평통남유럽위원회 이상무, 한인여성회 하경미, 외인부대협회 송인식회장, 단체 장을 김현주 회장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인회관 옆 쿠스쿠스couscous 전문 식당으로 초대했다.

청솔회 2019년 송년회

신재창, 오수연, 신승섭, 주종오, 최태호, 심승자, 박창근, 박광근, 변정원, 지젤메이어, 김현주 청솔회 회원 11명이 모였다. 푸짐한 저녁과 함께 2019년 보내는 담소를 나누었다. 아랍 식 고추장과 곁들여 나온 닭고기와 삶은 야채들로 한국인 입맛을 돋우었다.

이상무 회장이 도넛들을 준비해와서 식사 전에 나누었다.  김화영 회원이 사전에 식당 섭외를 잘 해준 덕분에 풍성한 식탁을 받을 수 있었으며 회원들로부터 수고했다는 덕담이 오고 갔다. 또한 김회원은 사전에 식당 주인 허락을 받아 손수 고급 포도주 10병을 준비하여 식탁을 더욱 맛있게 했다.

전해웅 파리 문화원장과 지젤메이어 한국학교수

20년간 파리7디드로 대학에서 한국 문명과 역사, 문화를 강의한 한국학의 원로인 조르주 지겔메이어교수와 변정원 회원이 참석하여 눈을 끌었으며 이들 부부는 10년에 걸쳐 조정래 소설 태백산맥과 아리랑 전권을 번역한 바 있다. 염경수 회원의 섹소폰 연주로 식당 전체 분위기를 살려주었고 한 해가 저물어 간다고 아쉬어 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을 알차게 보낸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섹스폰 연주 염경수

한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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