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스 문화원 이전

주프랑스 문화원 이전

Nouveau d’adresse : 20 rue La Boetie 75008 Paris

한불통신) 40년전 1980년에 시작한 파리 문화원은 반세기 동안 한국의 발전상과 함께했다.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은둔의 나라 한국을 알리기 위해 모든 직원이 찌라시를 들고 가두에 나가 한국문화를 알리기 시작했다. 유럽 중심지 파리에서 파리 한국문화원이 새로 오픈한다.  일본보다 앞선 지금의 파리문화원은 에펠탑근처에 이에나 좋은 위치에서 시작을 했다.

협소한 반 지하였지만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전방위적인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반지하라서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지하로 고인물을 퍼내고 전시 준비를 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전설로 남게 되었다.

마침내 5배 큰 대규모 건물로 이전하게 되었다.

문화원 역할 중에서 가장 크게 기억을 남는 것은 에스엠타운SM TOWN이 첫 대규모 K-Pop 공연을 2012년 파리에서 가졌다. 공연 입장표가 인터넷에서 10분도 되지 않아 매진이 되자 표를 구하지 못한 파리지엔들이 ”한 번더” 공연을 해달라는 시위가 루브르 박물관 앞 광장에서 일어났다.

첫 공연에 따른 공연장 렌트비용 2억원 보증도 그 당시 문화원장이었던 최준호 교수가 밀어붙여 공연장을 확보했고 ”한 번더” 공연 역시 문화원장의 뚝심으로 관철될 수 있었다.

그 이후로 한글과 드라마 영화 한식 등 한국문화는 아주 다양한 분야로 마치 계속 밀려오는 파도처럼 퍼져갔다.

이제 새로 옮겨길 문화원은 870억원 국민세금이 들어간 자랑스런 국격의 상징으로 한국문화를 알리는 첨단지역이 될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한국을 알리는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

문화원과 콘텐츠 진흥원, 관광공사가 한 건물에 있어 통합 시너지가 삼각편대로 이루어 서로간에 튼튼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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