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불 한국대사관 국경일 행사에서 초대된 세드릭 오 디지털 경제장관 11월 초 마크롱 친서를 가지고 한국방문

주불 한국대사관 국경일 행사에서 초대된 세드릭 오 디지털 경제장관 11월 초 마크롱 친서를 가지고 한국방문

주불 한국대사관 국경일 리셉션

한불통신 파리 10월 23일)  주프랑스 한국대사관(대사 최종문)은 주재국 정부 및 의회인사, 경제, 교육, 문화등 각계 주요인사, 외교단, 재외동포 및 단체장, 아국기업 직원, 약700명 초대를 대한민국 국경일에 초대를 했다. 최대사는 인사말에서 올해 한불관계 특히 프랑스에서 한국관련하여 진행된 굵직한 일을 소개했다. “봉준호감독의 기생충 칸느 대상 받아 한국영화가 전세계로부터 인정을 받았으며, BTS 파리공연으로 K-Pop 인기를 실감했고, 한불관계에서 빠질 수 없는 한국어가 확산되고 있다며 프랑스 대학에서 한국어 개설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으로 유학한 프랑스 학생도 1500명이 넘었고, 양국 대통령이 투자를 합의한 스타트업부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그 혜택을 받은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세드릭 오, 프랑스 디지털 경제장관

 

후원 언론진흥재단

 

디지털 경제장관으로 세드릭 오가  한국국경일 특별초대 인사로 주불 한국대사관을 찾았다. 오장관은 “최종문대사가 지난해 보다 불어가 너무 많이 늘어 놀랐다”며 자신은 최대사처럼 한국어 잘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불어로 인사말을 하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제가 한국어를 잘 못했요. 그래서 프랑스어로 진행하겠다”고 한국어로 말문을 꺼냈다.  

“프랑스 정부은 한국인 장관을 임명하는게 일종의 모드라고 할 수 있어요. 전 문화부장관 플레르 펠르렝, 전 개혁장관 쟝 벵샹 플라세, 현 뉴메르크 경제장관이 임명되었기 때문이죠”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과 박수로 응했다.” 오장관은 “아버지는 북한에서 왔다. 황해도가 고향인데 한국의 유명한 소설가가 황석영도 같은 지역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자신의 집안이 그 지역의 대지주 였지만 1950 한국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고 남한으로 피난 왔다고한다. 1955년 할아버지 사망, 할머니가 전매청인 연초제작창의 직공으로 근무하셨습으며, 30년 근속 후에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으며 할머니 혼자서 번돈으로 가족 전체의 생계유지 했을 정도로 너무나 가난했고 아버지는 그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좀더 일을 많이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오장관은 한불간에 경제협력을 언급했다. “가난했던 한국은 60년 지난 지금 세계 11위에 해당하는 국력을 가졌고 프랑스에서 자라난 나는 완전 프랑스인이지만 5-6위 국력을 가진 프랑스와 한국이 서로 협력하에 경제, 문화를 추진한다면 실업률 높은 젊은층 및 지리적 여건등 비슷한점이 많아 한불간에 새로운 영역이 많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불 대사관 마당에서 본 태국기

11월 초에 일주일간 한국방문이 예정 되어 있으며 방문기간동안 문대통령을 만나 마크롱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대사와 부인, 최점술 무관과 부인이 초정인사 접견을 맡았으며 음식으로는 떡복기와 순대를 비롯하여 한식으로 비빔밥, 바베큐 후식으로 한과 그리고 음료수가 제공되었다. 문화행사로는 현악4중주와 재즈 공연(Frankophone quartet)이 있었다. 

 

 

한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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