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세월호 추모식

한불통신-ACPP, 2015년 4월 18일) 파리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집회가  프랑스 한인회, 청솔회,  한불친선협회, 한국유학생, 동양어대학-INALCO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일명 인권광장이라 별칭을 가지고 있는 트로카데로에서 열렸다.

추모식에서는 한인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참가자들의 자유발언으로 진행되었다. 김주원이 슈만의 어린이 전경, 13번 시인은 말한다. 12번 잠드는 아이, 세르지오 오르테가 단결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를 피아노 연주를 하였다.

허란과 앙투완 뒤메지는  올리비에 메시앙이 작곡한 “예수의 불명성에 대한 찬양”을 피아노와 첼로로 연주하였고, 이날코 동양어대 교수인 최정우는 세월호를 추모를 위해 작곡한 “진도”를 클레식 기타로, 이예빈은 모짜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8번 추모곡으로 연주하였다.

3중주 플룻 이인정, 바이올린 정용병, 피아노 김경진이 모리스 라벨 요정정원 앤 아라이의 내 영혼 바람이되어를 연주했으며 “세월호 희생자를 위로할 수 있어 위안이 된다”고 플릇의 이인정이 밝혔다.

마지막으로 성악가 배은선이 ‘비목’을 , 양세원이 ‘얼굴’을 불러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또한 안내 프로그램에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파리의 한국사람들”은 “이것인 국가인가?”라는 제목으로 “4.16 세월호 참사 이후의 1년간 우리를 떠나지 않는 질문을 던졌다”를 화두를 던지면서 세계 18개 도시의 한국인들은 4월 18일 합동 집회를 통해 304명의 죽음을 기억하고 그들의 넋을 위로하고 진실규명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재난대처에 무능함을 보여준 정부를 고발한다고  적고있다.

IMG_8244-Récupéré IMG_8291-Récupéré IMG_8311-Récupéré IMG_8333-Récupéré IMG_8334-Récupéré IMG_8346-Récupéré IMG_8389-Récupéré IMG_8443 IMG_8458 IMG_8463 IMG_8486

Articles en relation :

SHARE THIS POST

  • Facebook
  • Twitter
  • Myspace
  • Google Buzz
  • Reddit
  • Stumnleupon
  • Delicious
  • Digg
  • Technorati

Laisser un commentaire

Le temps imparti est dépassé. Merci de saisir de nouveau le CAPTC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