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Cité-U 한국관 설계 결정

파리 국제기숙사 한국관 설계 결정

파리 14구 소재한 다국적 기숙사 촌에 설립될 한국관 그림이 나왔다.

한국과 프랑스 건축회사의 컨소시엄 형태로 공개입찰한 결과 총 15개팀 가운데 ‘가아건축·엄이건축-꺄날 트로와(Canale 3) 컨소시엄이 설계·감리업체로 최종 확정됐다.  한국관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17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혜천)은 지난 2일 국제대학촌 내 한국관의 설계·감리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기숙사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심사에는 △교육부 △한국사학진흥재단 △파리시 교육청 △파리 국제대학촌 관계자 및 건축전문가 총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컨소시엄이 내놓은 설계에 따르면, 한국관은 지상 8층·지하 2층 건물로 지어진다. 이 기숙사에는 △사생실(252개) △식당 △체력단련실 △학습실 △공연장(300명 수용) 등이 갖추어 진다. 전통 돌담과 정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설계한 휴게실 등 건물 곳곳에 한국 건축물의 고전적 미를 가미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을 홍보하는 문화행사를 비롯, 다양한 국제교류의 장으로도 쓰일 예정이다.

한국관 건축비는 한국교육부에서 50%와 한국사학진흥재단(KEPP) 50%가 지원으로 이루어 지며 총 250 룸과 뒷 마당에는 한국정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지난 2014년 한-불은 한국기숙사 관을 설립하기로 합의를 한 바 있다. 50년 만에 이루어지는 유학생, 연구원 연구공간 및 교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 한국관은 한국유학생 70% 외국 유학생 30% 수용을 기본으로 한다. 덕분에 한국유학생 국제 기숙사 촌을 이용할 수 있었다.

파리국제대학촌은 1920년대 건립 이래 현재까지 총 40개관 가운데 25개국이 자국의 국가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외국관이 추가로 입주하는 건 지난 1969년 이후 45년 만에 처음이다. 향후 2020년까지는 10여 국가에서 기숙사가 지속적으로 설립될 예정이어서 파리 학생 숙소 구하기가 수월해 질 전망이다.

파리 유학생 기숙사로 사용될 한국관 전경 2017년 완공예정

파리 유학생 기숙사로 사용될 한국관 전경 2017년 완공예정

Cité U : une équipe franco-coréenne dessinera la maison de Corée

Des six équipes d’architectes en lice pour dessiner la future « maison pays » de la Corée du Sud, sur le campus de la Cité Internationale universitaire (XIVe), c’est un tandem franco-coréen qui vient de l’emporter.

Ga.A Architects et Canale 3 ont été choisis par le jury final réuni à Séoul, la capitale sud coréenne. Les lauréats signeront donc la première maison de pays construite depuis près de 40 ans sur l’immense campus parisien et la première aussi des dix nouvelles maisons de pays prévue d’ici 2020. Sa construction sera financée à 50 % par le ministère de l’Education coréen et à 50 % par la Fondation coréenne (KFPP). Le bâtiment, qui comptera 250 chambres, s’ouvrira derrière un jardin coréen traditionnel pavé de pierres.

 

한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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