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의무교육 개혁

프랑스 의무교육 개혁

한불통신) 프랑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는 의무교육에 해당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 2016년부터 교육개혁이 실시된다.   프랑스에 살고 있으며 피난민이라 할지라도 6살부터 16세까지 의무교육 받도록 되어있다.

첫째로  의무교육 기간동안 성적표와 생활기록부가 내년 9월 학기부터 전국적으로 통일된 규격으로 바뀐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기에 따른 생활기록부-livret scolaire는 3개월마다 기록이 되며 의무교육학제가 끝날 때까지 통일된 생활기록부가 이어진다. 이 기록부는 학부모가 좀 더 자세하게 자녀의 학업태도를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프랑스 교육부는 밝히고 있다. 3년 주기마다 체크 업을 통해 부모와 학생과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제도화 했다.

국어, 수학, 역사 등 기본 과목과 더불어 문화, 시민, 미래에 관련하여 교육과목이 추가되었다.  추가된 과목은 학생들이 사회에 나갔을 때 적응력을 높힐 수 있는 분야라고 문교장관 나자 발로 벨가셈은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문화적응력 향상과 시민교육, 불확실한 미래를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새 졸업장은 지난 학기 성적표가 포함된 새로운 형식으로 발급된다. 과목마다 경쟁력 심사 부분이 추가되었다. 평가방법은 자신이 정한 주제로 구두시험으로 숙달 수준으로 정한다.

Najat Vallaud-Belkacem

Najat Vallaud-Belkacem 교육부장관

시험에서 과학기술분야인 디지털과목이 추가되었다.

두번째 개혁부분은 졸업장을 받기위해선 적어도 300학점이 넘어야 하며  과목마다 8등급 성적이 나누어진다.
점수는 두 가지 틀린 방법으로 결정된다. 즉, 시험점수와 여러 학업태도 등이 합산하여 결정된다.

세번째는 학제가 끝나는 학기말에는 공화국 방식에  맞는 졸업식과 입학식을 한다. 프랑스는 지금까지 졸업식과 입학식이 없었지만 간소한 세레모니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졸업장이 갇는 의미를 부여할 것이라고 문교장관은 언급했다.

아래 주소는 프랑스 문교부가 발표한 상세한 내용이 있는 링크주소다

http://www.education.gouv.fr/cid93640/evaluation-des-eleves-du-cp-a-la-3e.-un-livret-scolaire-plus-simple-un-brevet-plus-complet.html

ACPP-한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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