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상기온으로 700명 사망

한불통신-파리 2015년 7월 16일) 프랑스가 올 7월 초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기온이 유럽에 상륙하면서 섭씨 39-40도 기온으로 예년에 비해 사망자 수가 3배 많은 700명이 더위로 인해 사망했다고 프랑스 보건성이 발표했다.

2003년 여름에도 예년에 없던 기습 무더위가 일주일 동안 지속되어 전국 15000명이 사망하여 프랑스 보건체계에 문제가 있었음을 드러낸 바 있다.  40도가 넘는 무더위 기후에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비상 연락망체계를 구축하고 광고 및 뉴스를 통해 주변을 살펴보자는 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

Photo) MUSTAFA YALCIN / ANADOLU AGENCY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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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월 초 무더위도 비상체제가 가동되어 2003년 처럼 응급실 자리가 부족한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3580명이 더위로 인해 앰블런스를 이용하여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프랑스 보건장관 모리솔 투렌느-Marisol Touraine은 이번 주에 39-40도 기온 상승이 예고 된 리옹시 및 파리를 포함한 일드 프랑스 무더위에 대해 총 비상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7월 3번 째 주에도 무더위가 예고 되어 있어 주의 및 동원체제는 지속된다고 보건성은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한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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