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식

프랑스 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식

100년 전 35명의 한국인이 프랑스 북동쪽 슈이프SUIPPES 마을에 도착했다.

한불통신) 1차 세계대전 재건을 위한 한인 노동자들 이었다. 대한민국 독립운동을 아낌없이 지원했음을 미국 교민신문인 신한민보에서 그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지금은 그 당시보다 1000배 늘어난 3만 명의 재불동포를 대표하는 교민들과 슈이프 시민들이 모여 그들 한인개척자들을 기억하는 기념비 제막식 및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재불교민, 슈이프 시민들과 주프랑스 한국대사 최종문,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 유럽한인회장, 살롱 쉬르 마른느의 슈이프 시장 및 부경시청장, 하원의원, 한인 외인부대 베테랑, 한국전 참전 베테랑, 한인 원로모임 청솔회, 주불 여성회, 재불한인언론인, 국립합창단 단원을 비롯하여 예술감독 윤의중, 슈이프 음악단 UNION MUSICAL SUIPPES 등이 참석했다.

프랑스 이주 100주년 기념 제막식

기념비는 재불작가인 백 승수의 작품이 슈이프 문화관 앞뜰에 세워졌다. 기념비는 굴곡진 삶과 공간을 가진 사각기둥 위에 흰 반쪽 날개의 형상화 했다. 반쪽 날개는 날지 못하는 그당시의 한인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 했다고 밝히고 있다.

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식은 기념비 제막식과 플랭카드와 함께 슈이프 시가 행진, 초청인사 인사말 및 35명의 후손 대표로 홍제하의 둘째아들인 홍후안의 기념인사말이 있었다.  

시가행진

 

국립합창단은 슈이프 시민들의 만석을 이룬 공연장에서 한국가곡 ‘명태’, 이태리 가곡, 프랑스 가곡 및 앵콜 곡으로는 아리랑을 합창했으며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국립합창단

국립합창단의 환상적인 합창과 독창으로 호응을 받아 기회가 된다면 비디오로 소개하고 싶다. 국립합창단은 파리, 브리악, 렌느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언론진흥재단 후원

한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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