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포니 도서: 프랑스 순례기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따뜻하겠지>>

한불통신) 프랑코포니-Francophonie 문학주간을 맞아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따뜻하겠지” 소개한다.

비워야 채울 수 있는 800km 순례길 이야기. 유네스코가 지정한 산넘고 강건너 걸어서 남쪽 프랑스의 자연과 역사산책길, 순례자들과 만남 그리고 헤어짐 속에 에피소드와 여행의 팁을 적어 놓은 책. 변화무쌍한 마을 마다 숨겨진 역사를 만날 수 있다.

Rochegude, sur le chemin de Compostelle.

순례길 중에 바위 위에 전경과 오래된 샤펠

르 퓌 길은 스페인 산티아고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를 향해 가는 남 프랑스 횡단 길이다. 950년 첫 순례자 고데스칼크 주교가 걸었던 길. 진정 프랑스 알려면 걸어서 마을을 통과하고, 마을 사람과 교류하며, 마을 카페에서 먹고 마시며, 그 경험담을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에게 말한다. “그 길 위에 놓인 도시 가운데 세계문화유산은 15개나 된다. 다시 말해서 르 퓌 길을 걸으면 적어도 이틀에 하루꼴로 깜짝 놀랄 만한 장소와 마주친다는 이야기다. 르 퓌 길은 자연의 아름다움은 물론 매혹적인 문화의 흔적도 무한정 접하게 해준다. ‘예술의 나라’ 타이틀을 쥔 프랑스의 매력이 곳곳에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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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따뜻하겠지” 책은 도보 여행을 10년째 즐기고 있는 화가 류승희가 들려주는 프랑스 르 퓌 길이 품은 자연, 역사, 문화의 모든 것 풀어 놓은 책이다. 

1989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줄곧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 류승희가 프랑스 르 퓌 길 도보 여행에 대한 에세이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따뜻하겠지》를 출간했다. 저자는 우연히 파리 고서점에서 발견한 한 권의 책을 통해 ‘산티아고 가는 길’의 존재를 알고 매료되었으나, 용기를 내지 못하다가 화가 반 에이크가 그 길을 걸었다는 사실에 그토록 꿈꾸던 첫발을 내딛게 된다.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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