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 최초 프랑스 ‘프렌세스 할리-Rallye des Princesses’ 1호차로 참가한 ‘정여나’

한국여성 최초 프랑스 ‘프렌세스 할리-Rallye des Princesses’ 1호차로 참가한 ‘정여나’

PLAQUE-PRINCESS-15EACPP-한불통신 파리 2014년 6월 2일) 여성들만 참가할 수 있는 자동차 경주가 프랑스에서 15년째 열렸다. 이 대회에  최초로 한국여성이 참가했다. 그녀의 이름은 ‘정여나’, 프랑스 루이 까또즈 지점장이다. 이 경기에 한국여성으로 최초 참가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기도 하지만 그녀가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프랑스 책임자로 있어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현지화와  메이저 스폰을 했다는데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다.

한국인 핏속에 흐르는 적극성이 발휘되고 있다. 일본은 우리보다 100년을 앞서 국제화 길을 걸었지만 이젠 한국이 그들보다 앞장서서 글로벌리더로 나아가고 있다. 정여나는 1958년 탄생된 MGA 제 1호 차를 가지고 프랑스 파리마치 여기자인 르오프레 이자벨과 함께 전 세계에서 모인 힘센 공주님들과 어깨를 함께하며 할리에 참가 1등을 목표로 뛰고 있다.

루이 까또즈 프랑스 지점장과 파리마치 여기자인 르오프레 이자벨

루이 까또즈 프랑스 지점장과 파리마치 여기자인 르오프레 이자벨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여자들만의 할리-Rallye경주다. 공식적인 명칭은 ‘공주들의 할리-Rallye des Princesses’. 참가 차량 수가 109대! 6일 간에 걸쳐 파리-지중해까지 펼쳐지는 경주는 매 코스마다 순위가 결정된다. 이 경기는 남성경기와 달리 스피드가지고 골인하면 우승하는 게 아니다. 각 구간마다 얼마나 정확한 시간과 지정된 코스를 통과했느냐에 따라 점수가 정해진다. 지난 4월에 할리 조직위는 위의 규정에 관련하여 연수과정을 개최했는데 참가자 중 80%가 호응을 했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고 주최 측은 말했다.

루이 까또즈 MGA 1호 차를 찾아 준 프랑스 영화배우들과 정여나 지점장

루이 까또즈 MGA 1호 차를 찾아 준 프랑스 영화 택시-TAXI 주인공 배역을 맡은 프레드릭 디에펜탈 정여나 지점장, 할리 조직위원장 비비안 자니홀니

 

한국기업인 루이까또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프랑스 프렌세스 할리에 메이저 스폰서로서 뿐만 아니라 직접 참가하여 전 세계 행동하는 여성리더들과 함께한다. 이젠 현대-기아 한국 차들도 한국 프렌세스들과 함께 프랑스를 관통하는 Rallye에 참가 하여 한-불간에 우호를 다짐은 물론 글로벌시대에 맞는 한국여성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YouTube Preview Image

6월 1일 파리에서 출발하여 총 6일간 5코스 통과하게 되는데 결승점은 셍 트로페 지중해 도시로 총거리는 1600km다. 5박 6일간 유럽을 중심으로 한 북미 그리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참석한 한국여성 정여나 등 각국을 대표하는 프렌세스들은 Rallye 있는 저녁마다 프랑스의 아름다운 성에서 모임을 갖고 그들만의 결속을 다진다. 이 결속은 아프리카 말리에서 200명의 여고생을 납치한 이슬람 극단주의에게 아이들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릴 내고, 올 해 150주년을 맞은 적십자 기념에 대해 여성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지원방안도 논의한다. 특별히 프랑스 적십자 홍보대사이며 1998년 월드컵우승 축구선수부인이자  유명모델인 ‘카람보 아드리아나’가 2 호 차량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ACPP

Articles en relation :

SHARE THIS POST

  • Facebook
  • Twitter
  • Myspace
  • Google Buzz
  • Reddit
  • Stumnleupon
  • Delicious
  • Digg
  • Technorati

Laisser un commentaire

Le temps imparti est dépassé. Merci de saisir de nouveau le CAPTC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