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마크롱 평가

100일 마크롱 평가

 

프랑스 여론 조사기관들이 마크롱의 100일 통치기간을 조사했다. 결과는 대조적이다. 하지만 그의 초기 정치결과는 조금더 기다려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허니문 기간은 끝났으며 한 달 사이에 지지율은 10%가 떨어져 지난 정부보다 못하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관계에서 예상외로 마크롱은 잘하고 있다는 평이다. 파리에서 트럼프와 푸틴이 공식방문에서 정확한 색깔을 보여주었고 사회당의 흔적을 없애는 행동을 하여 대선과 총선에서 대패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

유럽 마이너스 공공재정 균형을 위해 첫 번째 예산 절감은 국방부였다. 그러자 우리나라 합참의장 격인 최고사령관이 7월 14일 혁명 기념일 행사장에서 마크롱에게 반대의견을 개진하여 크게 문제가 되었지만 마크롱은 국방예산은 국방장관이 담당하는 것이지 합참의장과 관련이 없다며 잘라 말했고 바로 후임인사를 발령 냈다.

피가로와 프랑스잉포가 의뢰했고 오도사Odoxa가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마크롱 지지율은 46% 이며 총리는 41%에 머물러 지난 정권 지지율과 비슷하거나 하향된 수준이다. 하원 총의석수 557석에서 마크롱 당인 LREM이 350석을 차지하여 절대적인 국회의석을 차지했지만 국민들은 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지 않다.

에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다른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IFOP에 의하면 마크롱에 절대적 지지율은 36%라고 발표한 바 있다. 같은 기간인 지난정권인 프랑스와 올랑드는 46%의 지지율을 이었으며 현 정권의 지지율을 비교하였다.

입소스 대표 제롬 프르케는 대선과 총선에 얻은 의석수나 정부조직 등은 ‘증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올림픽 유치도 긍정적인 지지율을 가져오지 않았고 플랑스인들은 개혁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마크롱은 다른 정권과 달리 절대과반이 넘는 의석수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혁법안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추진하고 있는 개혁법안인, 주민세, 담배값 인상, 기본 사회보장기금인상(CSG) 등 결과에 따라 그의 정치판세를 달라질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한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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