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문 프랑스한국대사 첫 걸음은 프랑스한인회

최종문 프랑스한국대사 첫 걸음은 프랑스한인회

한불통신) 2018년 1월 11일 마침내 4개월 동안 길고 길었던 주불대사 빈자리가 채워졌다. 최종문대사가 대통령의 명을 받아 전권을 가지고 부임하여 첫 방문지로 프랑스한인회 방문했다, 이날 18시 파리 15구에 위치한 한인회관에는 이상무회장을 비롯하여 여러 임원과 감사, 교민 언론사들이 나와 신임대사를 환영하였다.

최 신임대사는 “프랑스대사가 된다는 게 외교부 직원들은 큰 영광이며 자부심도 생기고 더 일을 열심히 해야 겠다는 의욕도 생기지만 한편으론 그만큼 걱정도 앞서는 게 사실이라며 밝히면서 전 선배 대사들이 잘 하셨는데 누를 끼치는 게 아닌지 걱정이 된다”고 첫 소감을 밝혔다. “건강하고 튼튼한 한인사회가 있어서 걱정이 덜 된다고 말하면서 한인회가 많은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문 프랑스한국대사

또 “이번 공관장 회의에서도 대통령께서도 분명히 말씀하시길 대사가 나가서 양국관계, 정치, 경제, 문화 등 관계증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한인동포사회를 잘 발전시키는데 일조를 하고 어려운 사항 보고하라고 몇 번을 강조 한 바 있다”고 전했다.

“최근들어 외교부에서도 영사업무가 가장 중요한 임무로 부상했다고 전하면서 부임 전에 영사교육도 다시 받았다”고 밝혔다. “어제 있었던 대사관 직원 상견례에서도 가장 중요한 업무가 영사업무라고 강조했다”고 밝히면서 미약하나마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무 한인회장은 첫 방문지를 한인회를 선택하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히고 3년 전부터 교민담당 영사가 정해져 교민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한인회장은 프랑스한인회 역사를 사진 및 영상으로 소개했다.

최종문 대사는 1983년도 외교부에 입사했고 유엔 대표부, 주미대사관,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는 대사로 있었으며 본부에서는 청와대에 2번 파견을 나갔는데 임동원 수석 보좌관, 노무현 대통령시절에는 의전국장를 했다고 밝혔다. 방북당시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정일과 김장수 국방장관이 꼿꼿하게 악수한 적이 있었는데 본인이 바로 그 뒤편에 있었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최대사는 자신의 별명이 ‘믿는도끼’라면서 프랑스 교민사회를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월 중에 한국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중에 벨기에에서 국제적인 행사에 참석하면서 프랑스교민들과 만남이 있을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종문대사와 프랑스한인회

한불통신-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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