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원불교 부처님 오신날 봉축식

파리 원불교 부처님 오신날 봉축식

한불통신) 불교를 창시한 석가모니(원이름: 고타마시타르타)는 2562년 전에 태어났다. 예수 탄생보다 486년이 앞선다. 아주 오래된 긴 세월의 연이 이어진 성인의 탄생한 날이다. 원불교-Buddisme Won de Paris 파리가 석가의 성탄을 맞아 연등제작식 및 경축기도식기념 세레모니를 가졌다. 이날 김신원 파리원불교 교무는 ‘부처님 오신날 뜻은’ 이라는 주제로 초파일의 의미를 설교했다.

인간은 집착 때문에 고통을 당한다면서 4가지 성문을 만들어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자등명 법등명 (自燈明 法燈明) ‘스스로의 등불이 밝으니 스스로에게 돌아가 의지하고, 법의 등불이 밝으니 법에 돌아가 의지하라’ 라는 뜻으로 부처가 열반에 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유훈으로 남긴 말을 인용하여 지침을 주었다고 말했다.

자등명 법등명은 스스로 깨우쳐 불빛이되어 부처가 되어라라고 말하면서 내가 깨우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고 설파했다. 좋은 음식이 있어도 본인이 먹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이 본인이 직접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교무는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부처가 온 뜻은 여러분도 부처가 되시라는 뜻이 있다고 말했다.

봉축사를 하고 있는 김신원 교무

파리 원불교는 유럽의 원불교 본부역활을 하고 있으며 노르망디에 선방을 운영하고 있어 선과 요가를 가르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원불교에서 25년 연속근무에 따른 안식년으로 박주명 교무가 노르망디 선방에서 상주하며 현지인들을 가르치고 있다.

김신원 교무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국제불교연합 초청으로 태국 방콕에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참석한다.

파리 원불교 석가탄생 봉축식

한불통신-변정원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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