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기사관련 열방교회 입장문 발표 및 수정요구

한불통신) 파리에서 현지사역을 하는 한인교회가  17군데 있다. 그중 파리열방교회는 20년의 역사와  300여명의 교민과 현지인이 출석하고 있으며 나름 선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들어 뉴스앤조이 이은혜기자 쓴 기사내용 중에 성추행 혹은 성폭행 확인되지 않는 일방적 내용이라며 송영찬 목사 변호사가 관련기사 삭제를 요구했다. 이은혜기자 기사는 재불한인기독교교회협회 성명서를 파리한인신문사가 여과 없이 싣기도 하여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모두제자교회 채희석 목사는 이 성명서 발표에 찬성한 적이 없으며 본인 동의없이 발표된 성명서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채목사는 프랑스 현지 목회자격 및 활동에 대해서 한국 잣대로 본다는 자체가 틀렸다고 말했다.
   프랑스 교민사회는 1만 5천여명의 작은 해외동포 공동체이다. 단체장을 비난하는 글을 혹은 보도하는 것은 자유다. 하지만 비난하기에 앞서 상대의 무죄추정원칙에 의해서 법판결 이 후 또는 상대방의 의견을 함께 쓰는게 기본이다. 짧은 파리체류일정으로 상대측 입장을 게재하지 않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메일 및 전화 등 얼마든지 가능한 소통수단이 있기 때문이다.
   추측성기사로 관심을 받으려는 행위도 이해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추측성기사의 고착화가 마치 진실처럼 굳어지는데 있다.  프랑스에서 언론과 집단이 뒤프레스가 종신형에서 무죄사실이 들어났지만 이들은 진실 은폐는 지속되었다.  결국 무죄을 받아 석방이 되었지만 100년이 지나서야 불정부의 공식 사과를 했다.  에밀졸라의 ”나는 고발한다”는 뒤레프스사건의 집단히스테리 혹은 집단이기주의 문제를 제시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않된다.

L’Aurore> 1898.1.13 에밀 졸라 나는 고발한다.

아래는 파리열방교회 입장문이다.
파리열방교회 입장문
   저희 파리열방교회의 현 상황으로 인해 혼돈과 아픔을 겪으신 교민 여러분과 여러 교회 성도님들께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파리열방교회를 다룬 뉴스앤조이의 일방적, 악의적 기사는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파리열방교회와 담임목사 및 본 교회 성도들을 향한 명예훼손과 인격모독은 온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무법하게 행해지고 있으며 허위사실유포•불법녹음•파일조작에서부터 미행•도촬•절도에 이르는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하여 본 교회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본 교회를 둘러싼 이 고통스러운 상황은 이단•사이비의 공격으로 말미암아 발생되었습니다.
목회자로서 목양의 부족함과 이단에 대한 미흡한 대처로 인해 부득이하게 여러 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 가슴을 찢으며 책임을 통감합니다.
   이 시간을 지나면서 저희는 성경적인 온전한 모습으로 교회를 더욱 새롭게 하여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모쪼록 이 쓰라린 고통을 이기고 파리열방교회가 조속히 회복되며 현재의 위기가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히 해결될 수 있도록 교민 여러분과 여러 성도님들께서도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목회자로서 가정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한 점, 파리열방교회의 현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것을 거듭 사과드립니다.
2019년 3월 27일
파리열방교회 송영찬 담임목사 및 평신도연대

파리열방교회 윤동주 시낭송대회 2018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7길 36

(삼성동 도심공항타워 8,14,16층) (우) 06164

Tel. (02) 2188 1000(대표) / Fax. (02) 2188 1099

www.lawlogos.com

 

 

수 신 : 서울 중구 퇴계로36가길 97 1층

뉴스앤조이

발행인 겸 편집인 강도현

 

발신인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36(삼성동, 도심공항타워 8,14,16,층)

파리열방교회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로고스

담당변호사 임형민

제 목 : 파리열방교회 관련 기사 수정 등 요구

 

귀사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본 법무법인은 프랑스침례교 소속 파리열방교회(담임목사 송영찬)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으로서 귀사 이은혜 기자 명의로 2019. 3. 7.부터 같은 해 3. 15.까지 귀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보도한 파리열방교회 및 송영찬 담임목사에 대한 아래와 같은 특집기사 4건 및 후속기사 3건(총 7건)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반박하며 기사 제목과 내용 삭제 및 수정 의견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파리열방교회] 송영찬 목사, 반복된 성폭력 의혹 2019. 3. 7. 15:40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682

 

[파리열방교회] 한국 검찰이 신천지 교인 확인해 줬다? 2019. 3. 8. 17:04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00

 

[파리열방교회] 송영찬 목사, ‘무자격으로 20년 목회? 2019. 3. 9. 11:14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06

 

[파리열방교회]“송영찬 절대 권력, 신천지와 비슷해 2019. 3. 11. 15:11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22

 

파리열방교회 송영찬 목사성폭력고발자 무고죄로 감옥에 넣을 것2019. 3. 12. 11:54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34

 

교회파괴자 2019. 3. 13. 17:52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68

 

파리열방교회, 송영찬 비리 폭로 교인들에게 법적조치 2019. 3. 15. 08:07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85

 

 

 

다 음

 

  • 파리열방교회(이하, ‘본 교회’라고 합니다)는 프랑스침례교에 소속된 개신교회입니다. 귀사의 위 기사들 중 적지 않은 부분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적시하고,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익명의 사람들의 일방적 주장을 인용하여 사실을 왜곡하는 등 본 교회와 교인들은 물론 본 교회 송영찬 담임목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을 가하였습니다. 이에 본 교회는 이에 대한 깊은 우려와 표함과 함께 사실과 다른 기사 부분에 대한 정정보도 등 일체의 피해구제를 요구합니다.

 

  • 귀사의 보도내용은 크게 파리열방교회 송영찬 담임목사의 목사 자격 및 신학 학위 취득 문제, ② 성폭력 의혹 문제, ③ 일부 교인에 대한 출교문제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위 보도내용은 왜곡된 제목 설정과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에 근거하여 본 교회 송영찬 담임목사가 무자격 목사이고, 반복된 성폭력 의혹인 있는 인물이며, 반대파 교인들을 일방적으로‘신천지 이단’교인로 낙인찍어 출교명령을 내린 것처럼 독자들을 오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기사로 인하여 본 교회와 교인은 물론 송영찬 담임목사에게도 회복하기 어려운 큰 상처와 손해가 가하여 졌습니다.

 

  • 송영찬 담임목사의 목사 자격과 관련하여 귀사의 3. 9. 11:14 기사는 “[파리열방교회 ] 송영찬 목사, ‘무자격으로 20년 목회?…”라는 굵은 큰 글자체 제목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 제목을 보면 마치 송영찬 담임목사가 목사 자격이 없으면서 20년간 파리열방교회에서 목회를 한 것처럼 인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귀사 이은혜 기자도 프랑스 현지에 출장을 와서 프랑스침례교단 사무총장 마크 드후(Marc Deroeux) 목사로부터 송영찬 목사가 2004년 이전에 프랑스침례교단 목사로 안수받아 목사로 등록되어 있음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위와 같은 제목의 기사를 작성한 것은 언론사 정도를 벋어난 왜곡된 허위 기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위 기사의 제목을 수정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 송영찬 담임목사 성폭력 의혹도 사실이 아닙니다. 이에 관한 어떠한 객관적 증거도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익명 사람들의 일방적 주장만을 인용하여 보도하는 것은 귀사와 같은 주요 인터넷 신문사의 기사가 갖는 파급효과에 비추어 보아 매우 성급한 일이고 잘못된 보도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인권선진국인 프랑스에서 이러한 성폭력 문제가 있었다면 이미 오래전에 고소ㆍ고발 등을 통한 수사나 법적조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본 교회는 프랑스나 한국 수사기관으로부터 수사 요청을 받을 사실이 없습니다. 만약 그러한 일이 있더라도 본 교회와 담임목사는 수사에 협조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힐 의사가 있습니다. 귀사의 기사는 본 교회와 송영찬 담임목사를 의도적으로 폄훼하려는 자들의 일방적 주장을 객관적 증거도 없이 그대로 보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귀사가 3. 7. 15:40 기사에서“[파리열방교회 ] 송영찬 목사, 반복된 성폭력의혹…”이라는 굵은 큰 글자체 제목은 마치 송영찬 목사가 상습 성폭력범이라는 허위의 사실을 독자들에게 인식시키려 하는 악의적 허위보도라 할 것입니다.

 

  • 본 교회는 교인들의 뜻에 따라 교회 내부에서 물의를 일으킨 일부 교인을 출교시킨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교인으로서 잘못된 행동을 교인들로부터 인정받아 출교된 것이지‘신천지 이단’임을 이유로 출교된 것은 아닙니다. 귀사도 아시다시피 정통 개신교 교회에‘신천지 이단’세력이 침투하여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또한 본 교회가 특정 사람을‘신천지 교인’인지 여부를 확인할 능력도 없습니다. 본 교회가 출교시킨 교인들은 성경의 기준과 교회인들 의사에 따라 본 교회 교인으로서 함께 신앙생활을 영위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교인들의 자율적 합의에 따라 출교된 자들 일뿐입니다. 더군다나 출교 처분 당시 그 대부분은 이미 본 교회를 떠나 출석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3. 11. 15:11 기사에서“[파리열방교회 ] 송영찬 절대권력, 신천지와 비슷해”라는 굵은 큰 글자체 제목을 기재한 것은 송영찬 담임목사를 신천지 이단의 교주처럼 인식될 수 있도록 한 악의적 허위보도라 할 것입니다.

 

  • 귀사의 보도형식과 내용을 살펴보면 귀사는 위와 같이 사실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거나 익명처리된 제보자의 주장내용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보도함으로써 허위 및 비방 보도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간접적이고 우회적 표현을 사용하였더라도, 전 취지에 비추어 그 같은 사실의 존재를 암시하고 그로써 사회적 가치 내지 평가가 침해될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구체성이 있으면 법적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또한 타인에게 전문(傳聞)한 것으로 표시되더라도 피해자에 관한 사실이 적시되어 그의 사회적 평가가 침해되면, 스스로 체험한 것을 보도하는 경우와 다를 바 없이 법적 책임을 진다는 것은 법리상 당연한 것입니다.

 

  • 본 교회는 귀사가 교회의 정체성과 건전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인터넷 언론사임을 믿고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본 교회와 송영찬 목사에 대한 귀사의 위 보도 내용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상실하였음에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이에 귀사의 언론사로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도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명백히 왜곡 인식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위하여 제목 수정, 기사 내용 정정 등의 조치를 조속히 시행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요구드립니다.

 

  • 만일 조속한 시일내에 귀사의 적절한 기사 수정 및 정정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본 교회측은 가능한 법적 조치를 모두 취할 것임을 엄중히 알려드립니다.

 

 

  1. 3. 22.

 

 

위 발신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로고스

담당변호사 임 형 민

법무법인로고스-파리열방교회-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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