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날코대학 한국어과 학생들 연극무대

인날코대학 한국어과 학생들 연극무대

 

인날코 국립동양어대학 한국어과 10명의 학생들이 4막 단편 연극을 5월 6일 무대에 올린다. 극단이름은 인연(인날코 연극반을 줄인말)은 1-2학년으로 구성되었다.

인연 인날코대학 연극팀 2019

1막은 서울 수서역 ‘유실물센터’가 무대다. 지하철에서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 가방을 분실하여 센터를 매일 찾아온다. 하지만 그 여학생은 분실된 가방이 어떤 색깔인지 모른다. 결손가정 아이들이 당하는 일상에서 도피하는 방법으로 자신을 분실시키려는 시도를 한다.

배우: 알리아, 시벨, 알리시아

인날코 한국어과 연극 2막

2막 ‘세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소개팅‘이다. 남녀가 속마음 떨어놓는 약을 먹고 10분 소개팅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남녀는 자신의 진실보다 자신을 보호하려고 서로 끌고 당기는 무대다.

배우: 아니엘라 소니아

인날코 한국학과 연극무대 2019

3막 ‘세 중에 둘은 사탄‘ 죄수와 수녀 그리고 감시원 사이에 누가 사탄인지를 서로에게 묻는 무대다.

배우: 사다니, 안느, 오델린

인날코 한국어과 연극 4막

4막 ‘외박‘이라는 무대는 딸을 가진 아버지 그리고 아들 모두가 외박을 하면서 아버진 딸에게 죄책감을 주지만 결국 자신도 외박을 하여 딸과 함께 구실을 찾는다. 아들은 당당하게 외박을 했다고 말한다. 결국 아들과 딸의 외박 인식을 차이를 말하지만 끝부분에서 급반전이 일어난다.

배우: 코랄리, 안나, 알리시아

총연출: 홍소라 인날코대학 교수, 무대코치: 송찬미 연극인

 

한국에 최초로 전권공사로 파견된 꼴랭 드 프랑시가 나온 학교로 많은 외교관을 배출한 학교다. 그는 한국서적을 수집하고 한국어에 대한 교재를 만들기도 했으며 직지를 세계최초 금속활자 인쇄본을 본인 자필로 기록했다. 나아가 플랑시는 리진이라는 궁중무용수를 프랑스 파리에 데려온 장본인이다.

현재 인날코대학 한국어과 학생이 200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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