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6.25 69주년 기념식 « 한국전쟁 기념관 » 생긴다

파리 6.25 69주년 기념식 « 한국전쟁 기념관 » 생긴다

 

한불통신) 한국전쟁에서 프랑스 대대가 참전한지 69년이 지났다. 많은 참전 베테랑 용사들이 세상을 떠났지만 한국참전협회가 주축이 되어 매년 기념식과 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참가자는 최종문 주프랑스 한국대사를 비롯하여 무관 김문술 대령, 참전협회 회장 브두왕 셍 망데 시장, 나상원 프랑스 한인회장, 15구 구청장 필립 구죵, 진병철 프랑스 민주평통 회장, 외인부대 한국인 베테랑 협회, 한국전 참전 베테랑과 가족들, 주프랑스 한국여성회 회장 하미경, 한인 원로회인 청솔회가 함께 했으며 헌화를 했다.   

파리에서 6.25 행사 주요 인사

2019년 파리에서 6.25전쟁 69주년 기념행사는 예년 행사에 비해 한-불간의 격상된 행사로 기억될 수 있겠다. 우선 파리 시에서 한국전쟁 기념관 설립을 추인했다. 파리 15구에서 기념관 설립에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유치 의사를 표명했을 뿐만 아니라 참전협회에서도 70주년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필립구죵 15구 구청장도 처음으로 기념행사에 참석을 하여 헌화를 했다.

필립 구죵 15구 구청장, 브드왕 한국전 참전협회 회장이 헌화하고 있다.

     

 참전협회 회장인 브드왕은 이날 연설에서 « 한국의 자유를 위해 프랑스 군인 3421 명이 참전하였다. 우리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이자리에 함께 했고 앞으로도 이 자유라는 단어를 위해 이자리를 지킬 것 » 이라고 밝혔다.   

또 협회장은 « 프랑스 참전용사 중에 287명 전사 했지만 그 중  8명 아직 행방불명이다.  그 중에 프랑스 군인 인식표가 최근 발견되었으며 또다른 프랑스 군인의 유골도 발굴되어 DNA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고 밝히면서 « 우리는 기억을 해야 할 의무 »가 있다고 말했다.       

육군본부에서 중-대령 우수 근무자 해외시찰단도 파리 6.25행사에 맞추어 도착해 행사에 동참해 많은 최종문 주 프랑스 대사와 무관 김문술 대령의 환영을 받기도 했다.

육군 중-대령 우수 근무자 해외 시찰단 파리 6.25 행사

 

한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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