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소르본대학 성화 U대회 광주로

한불통신 파리 2015년 5월 18일)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광주 유니버시아드 성화식이 모철민 주불한국대사, 성화봉송단장 조병만, 김응식 광주U대회 조직위 부위원장, 국제스포츠대학연맹(FISU) 회장 클로드 루이 갈리앙, 소르본 대학 교수 등이 참석하에 진행이 되었다.

프랑스 동서남북 4군데에서 봉화된 성화를 한곳에 모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봉화대에 첫 불을 붙이고 있다. 2015년 5월 18일

프랑스 동서남북 4군데에서 봉화된 성화를 한곳에 모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봉화대에 첫 불을 붙이고 있다. 2015년 5월 18일

바르텔레미 조베르 소르본4대학 총장의 채화로 끌루드 루이 갈리앙 세계대학스포츠연맹(FISU)회장, 김응식 광주U대회 조직위 부위원장 등에게 전달된 성화는 파리를 상징하는 루브르박물관, 개선문, 에펠탑 등 파리 주요지역을 봉화와 함께 돌며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알렸다.

성화된 불 꽃은 특수제작된 투명 상자에 보관되어 비행기 탑승하여 차기 개최지인 대만으로 갈 예정이다.

한국 광주로 가져갈 불 꽃이 특수 제작된 용기에 들어갔다.

한국 광주로 가져갈 불 꽃이 특수 제작된 용기에 들어갔다.

프랑스 동서남북에서 가져온 불 꽃은 광주 봉화대에 점화되어 유니버시아드대회 시작을 알렸다. 소르본대학 광장을 봉화대로 한 바퀴돌아 최초 프랑스에서 시작한 유니버시아드 대회 의미를 부여했다.

소르본 대학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에게 릴레이 되는 성화

소르본 대학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에게 릴레이 되는 성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인 클로드-루이 갈리앙은 인터뷰에서 “오늘 5월 18일은 광주에 있어서 특별한 날”이라고 언급하면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곳으로 파리와 많이 닮았다”고 밝혔다.  “광주에서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파리 소르본대학은 1968년 학생혁명의 근원지다.

공주에서 온 청사초롱과 함게  불 꽃은 운반된다.

공주에서 온 청사초롱과 함게 불 꽃은 운반된다.

파리에서 광주로 운반 될 불  꽃

파리에서 광주로 운반 될 불 꽃

위의 불 꽃은 무등산 장불재에서 채화한 성화와 합쳐서  내달 3일부터 전국을 돌게 되며 대회가 열리는 오는 7월 3일부터 12일간 광주 경기장을 밝흰다.

북한도 광주 U대회에 참석하는 만큼 백두산 채화 등 북한 응원단 남북 관련 이벤트의 성사도 여부도 관심이다. 북한을 경유한 성화 봉송은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백두산에서 채화한 뒤 금강산을 거쳐 임진각에서 한라산 채화된 성화와 합화한 사례가 있다. 이번엔 개성공단을 거쳐 임진각에 성화가 합쳐질 예정이다.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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