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éo) 모철민 주불 특임대사 말하는 2015-16

한불통신-ACPP) 한불상호교류의 해, 외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양국이 벌이는 가장 높은 수준의 국가적 행사를 위해 특임대사로 부임한 모철민대사가 2015년을 정리하며 2016년을 계획을 밝혔다.  특히 정부가 협약한 ‘위안부’관련 발언에 대해 조심성이 묻어 나온다. 한국 정부가 최초 아베정부로부터 ‘사과’ 받아냈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아래 비디오는 모대사의 연설 오디오와 해당 사진들을 이용해 비디오를 제작했다.

모철민 주 프랑스 한국대사

모철민 주 프랑스 한국대사

그의 연설은 2016년 주불 교민들에게 년초 인사를 전한다. 새해 벽두부터 자살폭탄테러 및 북한 수소핵폭탄실험으로 새로운 국제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지난해 파리에서 동시다발 테러로 유럽은 결코 안전하지 않은 지역이라고 말한다.

2015년은 대한민국 총리와 한-불 양국대통령이 상호방문했다. 9월부터 시작한 프랑스에서 한국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졌다. 나아가 국제기숙사 촌에 한국관이 설계가 끝났고 이제 시공만 남아 있으며 2017년 4월 정도에 완공을 내다보고 있다. 또한 파리 문화원 이전에 관한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2016년은 3월부터는 프랑스가 한국에서 상호교류을 위한 행사를 한다.

모철민 대사는 정부의 ‘위안부’ 건에 대해 만족스런 협상은 아니지만 최초로 ‘위안부’건으로 일정부의 공식 사과를 받았다는데 무게를 두고 발언했다. 또한 외교전에서 완전한 승리는 없다고 말한다.

다시한번 새해인사를 전하는 모대사의 연설을 들으면서 박근혜정부가 맺은 외교적합의에 따른 아베수상의 ‘공식사과’ 성과를 치켜세운 부분을 생각했지만 외교적 ‘성과’를 내세우기에는 국민적 ‘분노’가 너무 강하다. 그 분노는 공화국체제에서 국민적 설득 및 소통부재가 가장 큰 이유로 들 수 있다. 우리국민들은 독일인들이 했던것 처럼 일본인들의 진정한 사과을 원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분명 일본인로부터 진정한 사과를 받을 자격이 있다.

 

한불통신-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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