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1 Paris의정서 195개국 합의

한불통신) COP21 파리 프랑스가 195개국의 합의를 이끌어 의정서를 채택을 했다.

5년 전 COP20에서는 중국, 미국, 인도 등이 기후협정에서 빠졌지만 이번엔 지구상 모든 나라가 만장일치로 기후변화에 대하여 COP21 파리의정서에 서명을 했다고 COP21회장인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이 밝혔다. 2020년까지 지구상의 모든 국가가 -2°C지구온도를 내리기로 합의로 본 것이다.

파리의정서를 채택을 축하하고 있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로랑파비우스 COP21의장, 프랑스와 올랑드 대통령

파리의정서를 채택을 축하하고 있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로랑파비우스 COP21의장, 프랑스와 올랑드 대통령

하지만 문제는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에 대한 배려에서 남미 및 일부 나라에서 불만이 나왔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분담기금의 조성에서도 또다른 목소리가 나올 가능성이 많다.

2015 COP21 파리의정서에는 가장 중요한 대목은 매년 선진국에서 1000억달러에 해당하는 기금을 모아 후진국 및 개발도상국를 돕는 비용을 모으는 것이다. 프랑스와 올랑드 대통령도 기후협정에 따른 후속조치에 대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했지만 한편으로는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기금을 모으는데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  받을 수 밖에 없다. 나아가 문제는 의정서에는 기금의 강제성 내용이 없다. 즉 선진국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조성해야 하는데 있다.

파리의정서에 따른 또다른 문제는 모든 나라가 지구 온난화를 막아야 조항은 있지만 목표량이 도달하지 못했을 때 처벌 및 법적규정이  없다는 데 있다.  프랑스의 법학교수는 “이번 파리의정서에 대해 과학적으로는 불충분하며 법적 강제성은 없지만 정치적으로 성공했다”고 튜위터에서 밝혔다.

파리에서 열린 유엔기후 COP21에 150개국 국가지도자와 195개국의 협의서는 지구상에서 개최된 회의 중에서 가장 큰 그리고 가장 성공한 회의로 기록될 것이다.

대회 2주 전에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와 도르고뉴에서 조류독감 발생으로 인한 여러악재에도 불구하고 12일 간의 논스톱 회의가 무사히 마침으로서 프랑스가 가지고 있는 또다른 가치를 만들어 냈다.

내일 일요일은 2차 지방선거가 치루어지는 날이다. 오늘 성공적으로 마감된 의정서 채택으로 프랑스 국내 정치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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