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 대마초 성분 진통제 판매허용-유럽 17개국 이미 사용 중/Médicament à base de cannabis

France : 대마초 성분 진통제 판매허용-유럽 17개국 이미 사용 중/Médicament à base de cannabis

한불통신 ACPP Paris ) 대마초는 유명 연예인들이 감옥에 가고 일순간에 무대에서 사라지게 하는 환각성과 마약성분이 강한 식물이다. 프랑스에서 이 대마초-Cannabis 생약성분을 이용해 만든 진통제 및 고통완화 스프레이를 상업화하기로 했다고 지난 9일 프랑스 보건부와 식약청(ANSM)은 발표했다.

대규모 대마초 재배 농장 ㅊCredit : Le Monde

대규모 대마초 재배 농장 Credit : Le Monde

유럽 17개국 약국판매 중에 있는 Sativex 진통제는  프랑스에서는 뒤늦은 허가를 하는 셈이라고  제조사 Almirall 프랑스 대표는 르 몽드 신문에서 밝혔다. 그는 이미 3년 전부터 프랑스 보건부와 상업화 관련하여 협의를 했으나 대마초를 이용한 약품은 사회적 폭발력이 강할 뿐만 아니라 민감한 사항이지만   매우 긍정적인 제안이라고 말했다.

images (4)르 몽드 인터넷신문에 의하면 성인병 하나인 중추 신경계 질병 <<다발성 경화증 환자(patients atteints de la sclérose en plaque (SEP) 한국에선 (MS)>>들에게 나타나는 통증이나 경련을 완화 시킬 수 있는 약으로 주로 재활병원 및 SEP환자들에게 사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랑스에서 다발성 경화증 환자는 약 8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2백 5만 명의 환자가 있다.

신문은 사티벡스 Sativex 사용을 허가한 유럽의 17개국은  임상실험에서 통증을 감소하는데 매우 탁월한 약효를 발휘했다고 밝혔다.

images (5)63세의 은퇴자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43년간 고통을 받아왔고 그동안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따른 발작증세로 비사회적이고 고독을 강요하는 병이라고 말하면서 이 약은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하면서 신경계 의사들은 이미 대마초 흡연을 제안한 바 있어 대마초를 재배하여 흡연을 해 왔지만 부작용 없는 약이 나온다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43세의 미라암은 그동안 진정제 장기복용으로 생긴 부작용으로 또 다른 고통을 받았지만 대마초 생약성분의 약은 부담감과 걱정 없이 고통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며 Sativex가 프랑스 약국에 빨리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images (7)60세의 자클린은 프랑스 정부가 다른 유럽나라들보다 Sativex제조허가를 늦추는 것은 대마초 성분 관련하여 합법화와 치료제 활용방안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1953년까지 프랑스는 대마초 성분으로 약을 만든 바 있다.

29세의 헬렌은 통증으로 잘 걷지 못하지만 생활하는데 있어 매우 어렵고 불편하다고 호소하면서 이 약으로 좀 더 고통이 감소되길 빌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현재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강한 안정제로 모르핀은 어떤 문제도 없는데 왜 대마초는 사용하면 안 되는지 묻고 싶다며 말했다.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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