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파리 모터쇼 앞두고 프랑스 경제장관 한국 차 불매 호소

2012년 파리 모터쇼 앞두고 프랑스 경제장관 한국 차 불매 호소

 

프랑스 경제장관 아르노 몽부르그는 현대-기아 차 보증기간이 한국과 프랑스에 적용하는 기간이 다르다며 소셜 및 상업적 덤핑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프랑스인들은 애국심을 갖고 한국 차 불매해 줄 것을 프랑스 언론들에게 호소했다.

현대-기아 차는 한국에서 보증기간은 3년이지만 프랑스에서 보증기간은 5년과 7년이다. 프랑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럽의 대부분 차들은 보증기간이 1-3년이 전부이며 어느 메이커도 현대-기아 보증기간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 8월부터 아르노 몽부르그 장관은 한-EU FTA협정은 잘 못 되었다고 반복주장하고 있다. 일부 프랑스 언론은 퓨죠-시토로엥 파리근교 공장 패쇄에 따른 희생양으로 한국 차를 겨냥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프랑스 현대-기아차 담당자는  프랑스 점유율이 3% 미만으로 프랑스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므로 경제장관이 우려에 대해 반론을 제시했다.

또한  프랑스  엑스팡시옹 L’Expension 잡지는  “왜 몽부르그 장관은 한국 자동차에 대해 매우 두려워 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장문이 분석기사를 실었다.

이 잡지는 한국 자동차의 질투 혹은 조종할 수 없는 한국 차에 대해 불만일 수도 이라며 지금의 한국 자동차는 90년대 일본과 비슷하다고 지적하면서 현대자동차는 1998년 기아 차 인수 이후 전 세계를 상대로 판로개척을 시작했으며 2010년부터는 현대-기아차가 도요타보다 더 많이 팔아 세계 4위로 포드를 앞질렀다고 밝혔다.

2012 파리 모터쇼

디자인 및 연구 개발로 신규 기술이나 새 모델 수용능력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자국에서 높은 마진율로 자금력이 풍부한것도 지적했다.  한국에서 현대-기아차는 마진율은 BMW수준인 10% 이지만 유럽에서는 마진율 1.1%이다.

몽부르그 경제장관은 기자회견장에서 파리 모터쇼 한국 전시부스 방문하지 않을 것으로 공식 발표했다.

 

Oh Young-kyo

파리 한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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