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에서 한국인 관광객 습격사건과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Paris에서 한국인 관광객 습격사건과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한불통신) 지난 2월 12일 파리 근교 셍 드니에서 일어난 한국인 관광버스 강도사건 이후 프랑스 경찰은 다음과 같은 발표가 있었다고 대사관 외사과에서 밝혔다. 아래 내용은 당일 버스 운전사가 경찰에 진술한 내용이다.  

2월 11일 저녁 20시경, 북 아프리카인들로 보이는 여자 1명이 낀 5명의 괴한들은 얼굴은 가리지 않은 상태로 버스 문 옆에 붙어 있는 비상단추를 눌러 탑승을 했으며 이 중 한명이 와인 병을 들고 탔고 한국인 여행 인솔자 지갑을 속에 현찰 3000유로와 유로스타 티켓 41매, 아이폰과 삼성폰을 3개를 갈취했고 5-10분 동안 버스 안에 있었다고 밝혔다. 고영민 투어스토리 대표는 “인솔자가 관광객들에게 소지품들을 의자 밑에 집어넣어 보이지 않게 사전에 알려서 여행 중에 구입한 기념품을 간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동만 영사대사

한동만 영사대사

인솔자는 밤 12시경 보비니 셍드니 경찰서에서 사건 신고접수를 시도 했지만 접수를 받아주지 않아서 다음날 12일 일요일 오전에 접수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프랑스 현지경찰서는 근무시간에만 신고를 받고 관련 서류를 발급한다.

대사관 외사과 김근식 경무관은 현재 파리 경찰청 소속 18구에 있는 대중교통수사과에서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건은 여행객 한 사람이 핸드폰 동영상을 찍어 한국언론사에 전달하여 큰 화제를 낳았다. 그 여파로 한국인 여행 안전문제 및 교민 안전 문제가 대두되었다. 헌법 2조 2항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이 조항은 언론과 외무부와의 관계가 항상 긴장관계로 만들어 놓고 있다. 현재 해외 감옥에 한국인 1200명이 갇혀 있으며 프랑스엔 1명이 감옥 생활을 하고 있다고 이번 한동만 영사대사 간담회에서 밝혀졌다.

간담회는 파리1구에 소재한 국일관에서 이루어 졌다.

파리1구에 소재한 국일관에서 간담회

다음은 한동만 영사대사와 파리소재 여행사 대표들 국적 항공사 대표들 재불 언론인들과 간담회 내용이다.

한동민 영사대사 간담회에서 “프랑스 경찰청장은 우리말 표시 안내문 배포 및 CCTV설치 확대, 분실신고 후 신속하게 보험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모습을 보고 외국인 광관객 안전문제가 많이 개선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고 말했다. 

고영민 투어스토리 대표는 1990년 여행객들은 파리안쪽 호텔을 이용했지만 2000년 대 들어와 파리 외곽 호텔을 이용하고 있으며 파리 남쪽 방향 호텔들은 가격문제로 이용할 수 없고 북쪽은 드골 공항이 있어 여러 호텔이 집중되어 있다며 지금의 싸구려 호텔 이용과 북쪽 위험지역에 연계된 사고는 피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임을 지적했다. 

나아가 야간 홈쇼핑 파는 덤핑 관광상품으로 가격경쟁은 저가펙기지로 더욱 저렴한 호텔을 이용하게 만들었다며 이를 통제할 수 있는 방안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나라별 최저가 정해서 위험지역 호텔을 쓰지 못하도록 제의를 받기도 하였다. 여행가격을 낮추기 위해 해양 잠수 프로그램에서도 보험도 들지 않고 여행 온다며 보험제도를 의무화 해야 한다고 한 대사가 언급했다.

또한 한 대사는 한국인이 타고 있는 관광버스는 폭도들의 목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위험지역을 피해 갈 수 있도록 사전 연락체제를 구축하자고 박용수 영사에서 수차례 강조를 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지진이 많아 비상연락망체제를 구축을 개발한 경험을 소개하며 안전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톡 방을 이용하는 방안도 나왔고 주불한국대사관내에 위험지역을 알려주는 전담자가 상주하고 있어 정보전달 체제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박 영사가 답변했다.

대한항공 관리팀장 박병준은 여권분실에 따른 지속적여행 불가능으로 분실에 따른 여러문제가 속출하여 세관에서 세금환급을 받을 때나 기본 여행할 때는 여권사본으로 다닐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아시아나 지점장은 승무원 여권이 분실되어 답승하지 못하면 한 승무원에 해당되는 승객 50명이 탈 수 없으므로 영사과에서 여권분실에 따른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하다고 강조했다.

한 대사는 국민들은 끊임없이 정보를 알려줄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안내 책자보다는 영상을 제작하여 외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경고를 하자는 주장들이 여러사람들이 제의했다. 비행기 탑승 전 30분정도 대기하는 시간에 해당 국 치안상황이나 조심해야 할 점 등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주의 상기시켜 주자는 대안도 나왔다.

박용수 영사는 각 나라별 홈페이지에 들어가 여권분실현황을 파악을 했는데 우리나라만 여권분실이 많이 있는 건 아니라고 알 수 있었고 일본 대사관은 한 달에 한 번씩 사건 사고를 발표를 했는데 우리는 일 주일에 한 번 사례를 수집하여 발표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총영사로 부임한 여성준 공사는 3년 전에 파리에서 크게 소매치기당한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목을 받았다. 가족여행 중에 발생된 사건 사고가 전체여행을 망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주불한국대사관 총영사

주불한국대사관 총영사

한동만 영사대사는 87-89년 2년동안 프랑스 시앙스 포와 파리 1대학에서 공부를 했지만 프랑스에서 근무하지 않았다. 이날 참석자는 임동진 한인회 수석부회장, 이강종 한인회 사무총장, 정미혜 EPS여행사대표, 고영명 투어스토리, 이용권 모두투어 파리지사 차장, 박병준 대한항공 파리지점 부장, 전재범 아시아나 파리지점장,
한 위클리 이석수대표, 파리지성 박언영 편집장, 한불통신이 참석했다.

한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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