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TEEN TOP 파리 라이브공연 ”대박” / Paris K-Pop TEEN TOP est ”대박-DAEBAK”

파리 K-Pop TEEN TOP 대박.

한-불통신 파리-ACPP) 한국에서 온 그룹 ‘TEEN TOP’ 젊은 피들이 또 한 번의 파리지엔 마음을 격정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우리나라 아이돌이 처음으로 4개국 5개 도시 유럽투어를 하고 있다.  3번째 나라인 프랑스 파리 공연에서 다시 한 번 K-POP 폭풍 잠재력을 보여 주었다.  위 제목에서 ”대박”은 틴 탑이 공연 중에 프랑스 팬들에게 두 단어를 가르쳐 주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대박”이었다.

Teen Top A Paris -10/02/2013

Teen Top A Paris -10/02/2013

2월 10일 토요일 파리 18구 르 트리아농(Le Trianon)에서 공연은 K-Music에 목말라하던 파리지엔들에게는 단비 같은 역할을 했다. 천여 명을 수용하는 파리 전통적인 Concert장인 이곳에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림은 이제 파리에서 케이팝 전통이 되었다. 길거리는 ‘틴 탑’팬들 줄들로 빈틈이 없었다. 일반 통행인들은 길가로 비켜가야 했다.

Teen Top et ces Fans au Trianon

Teen Top et ces Fans au Trianon

오후 8시부터 시작한 공연은 노래가 나올 때 마다 그야말로 환호와 외침, 흥분의 발굴이기들로 응답을 했다. 물론 대부분 팬들은 노래를 따라했다. 빈틈없는 무대기획으로 1시간 45분 공연은 비싼 공연료를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신났고 팬들은 그들의 다음 앨범과 공연을 기대했다.

Teen Top ''DEABCK''

Teen Top ”DEABCK”

K-Pop의 위력은 짐작할 수 없을 만큼 파장이 만만치 않다. 틴 탑은 2010년 결성된 아주 젊은 그룹이다. 불과 3년이 채 안된 이들이 이렇게 인기몰이를 했다는 게 현장을 보지 않았다면 실감이 나지 않았을 정도다. 이젠 한국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생겼다면 전 세계에 알려졌다고 봐야 한다. 인터넷, 유튜브 역할이 지대하다. 이날 공연에 온 팬들은 거의 100%가 인터넷을 통해 틴탑을 알았다고 답변을 했다.

‘봉주 코리아-Bonjour Corée’ 협회를 이끌고 있는 산드린 협회장은 인터뷰에서 ‘틴탑은 작은 앨범이 3개뿐 이지만 무대에서 펼친 카리스마적인 춤과 노래, 매너 등은 세계어디를 내 놓아도 멋있는 팀이라고 말하면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Merci Teen Top

Merci Teen Top

프랑스에서 본 우리나라 K-Pop은 강하고 볼거리를 많이 제공한다. 하지만 J-Pop은 요즘 파리에서 전혀 인기가 없다. ‘틴탑’하고 비슷한 경력의 일본 그룹은 파리공연 날짜를 앞두고 취소를 했다. 이유는 표가 팔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시아 음악 전문사이트 엑스트렘 오리앙-Orient-Extrême을 운영하는 에릭-Eric은 비싼 표인데 볼게 별로 없고 무대와 팬들 사이에 호흡이 전혀 없고 춤도 없었다고 말한다.

10/02/2013

10/02/2013

하지만 우리 K-Pop도 팬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번 공연 VIP표 값은 100유로였다. 일반 표는 64유로다. 페이스 북에 올라온 공연 후기에는 VIP표 값이 아깝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VIP 대우를 받지도 못하고 오디도 전혀 들리지 않아 1시간 45분 동안 틴 탑 공연에 실망했다는 글도 올라와 있다. 현지 프로모터들에게 공연전부를 맡겨 놓지 말고 마치 한국에서 하는 것 같이 팬들에게 돈이 아깝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통역역시 문제다. 되도록 리듬이 깨지지 않게 순발력 있는 동시통역이 절실하다. 우리나라 가수들과 각본을 맞추면 전혀 어려운 문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리듬이 깨져 안타깝다.

이번 공연장은 작년처럼 베르시 체육관이나 제니스 대규모 공연장은 아니다. 하지만 7년동안 케이팝을 좋아했던 한 팬은 가까운 거리에서 아이돌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한다.manga et teen top 18 318

틴탑은 젊다. 올 해 4명이 성인 되었다고 한다. 이런 젊은 피들이 유럽무대를 장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았다. 기자 간담회에서 말했듯이 자기색깔을 찾겠다고 한다. 이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살린다면 또 다른 K-Pop색깔이 나올 것이 확실하다. 마치 강남 스타일 처럼…

ACPP

사진 : 마르땅 술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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