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etit Journal에 나온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한국관 화보/ L’illustration “Pavillon de la Corée” au Petit Journal, Expo de 1900

Le Petit Journal에 나온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한국관 화보/ L’illustration “Pavillon  de la Corée” au Petit Journal en Expo. 1900

Exposition de 1900  Pavillon de la Corée  Au Petit Journal

Exposition de 1900
Pavillon de la Corée
Au Petit Journal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대한제국 선포이후 주변 강국에 의해 속박된 나라가 아닌 당당한 국제사회일원으로서 1900년 프랑스 초청을 받아 만국박람회에 참가했다.¦¦¥Ã+° 088이때 대부분 프랑스신문들은 한국관 화보나 사진을 실지 않았다.  그러나 Le Petit Journal은 8면 중에 중간페이지 전면에 한국관 화보집을 실었다.이 신문은 러일전쟁 때에도 종군특파원을 파견하기도 했던 국제적 감각이 뛰어난 Le  petit Journal에 실린 한국관 화보을 살펴보자.

한국관 모습은 경복궁 근정전을 축소해서 만들었다. 프랑스 건축가와 한국 목수들과 합작이다. 당시 한국관 설계를 맡았던 프랑스인 건축가 사진이다.

그 당시 설계했던 설계도(프랑스 국립 자료보관소 소장) 사진 참고.

화보 우측 상단 태극기가 보인다. 건곤감리는 흐릿하게 보이지만 선명한 태극모양이 보인다.

대부분 한국전통 복장을 하고 있는 화보 속 등장인물은 총 25명이 등장한다.

토정비결을 봐주고 있는 모습(?)

두 명의 한국전통 복장하고 책를 읽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추측컨대 토정비결이 아닐까 한다. 책상에 앉자 있는 정면인물은 토정비결 전문 고위 공무원으로 보이며 우측에 서있는 중국인은 토정비결을 보러온 손님으로 판단된다. 갓을 쓰고 흰 한복과 한 손에는 긴 곰방대, 다른 한손에는 부채를 들고 있는 인물은 통역으로 보인다.

패션모델로 보이는 남녀.

한국관도면1왼쪽 하단 겨울복장을 입은 한국여인의 모습이다. 다른 하나는 뒷편에 우산을 잡고 긴 곤방대를 피우고 있는 남자다. 우선 달걀형 얼굴을 가진 여자에게서 보이는복장이 유난히 화려하게 보인다. 외투는 가죽옷으로 판단된다. 토시역시  모피털로 보인다. 왼손엔 매듭이 달린 가방을 들고 있다. 빨간모자역시 수술을 달고 있다. 뒷쪽 남자는 색깔있는 우산 및 외투가 두드러져 보인다. 할일없는 한량이 우산들고 산책하고 모습이다.

그 당시 한국어린이도 전시참가?

우산을 들고 있는 한량 뒷쪽에 어른과 함께 서 있는 아동이 모습이 보인다. 한국에서 전시 관련하여 왔는지 물어보고 싶다. 3명의 삿갓을 쓴 평민모습이 있는 반면에 갓과 공무원을 상징하는 옷차림도 보인다.

최고를 위한 전시

민영찬고종이 쓰던 물건도 전시품목으로 내 놓았고 당시 한국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한국산 물건이 대거 전시되었다. 그 당시 한국에서 발행되었던  ”독립신문”에서 파리전시를 위해 경쟁력 있는 전시물을 모은다는 신문광고를 낼 정도였다. 하지만 한국관에 전시되었던 국악기들은 프랑스에 기증된다. 한국으로 다시 가져갈 여비가 없어 프랑스 정부에 기증하기로 전시책임자로서 민영찬은 서명한다.

근데 작년 여름에 112년 동안 보관 전시되었던 국악기들이 한국으로 잠시 고향나들이를 간다. 이 악기들 중에는 현재 한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악기도 있었다.

 

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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