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는 대한독립 전초기지

한불통신-ACPP 8월 15일) 파리는 대한제국의 독립을 위한 전초기지였다.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한국관을 통해 전세계에 자주 독립국임을 만 천하에 알리는 역활을 했다.

1919년 6월 베르사이유궁에서 1차세계대전 정전협정으로 평화강화회의와 미국 월슨 민족자결주의 14개 조항에 힘입어 상해 임시정부는 파리위원회를 설치하여 독립을 주장하기 위한 치열한 외교전을 펼치게 된다.

광복 70주년 '청솔회' 만세삼창

광복 70주년 ‘청솔회’ 만세삼창

중국 상하이에서 신한청년당 대표의 자격으로 파리로 향했던 김규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외무총장에 임명됐다. 3·1운동은 파리강화회의에서 김규식의 외교 활동을 뒷받침하는 결과를 낳았다. 3·1운동의 결과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상하이의 프랑스 조계(租界)에 근거지를 둔 것은 당시 개최되고 있던 파리강화회의의 영향과 무관하지 않았다.

파리 자르뎅 아클라마따시옹 서울공원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한-불 첨석자들

파리 자르뎅 아클라마따시옹 서울공원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한-불 첨석자들

대한제국을 강점했던 일본 제국은 연합군에 속한 승전국이었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으로부터 승리와 전쟁에서 사용된 군수물들이 연합군에 수출되면서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왔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연이어 승리한 일본제국은 ‘세계 5대 강국’의 하나가 되었다. 이런 열세에서 임정 외무총장인 김규식 박사를 중심으로 파리에서 활동했던 한국인 유학생과 현지인 60여명이 파리위원회를 활동을 지지한다. 일제폭력을 피해 한국에서 걸어서 파리까지 온 한국인들이 있었다.IMG_4302

파리위원회 설립은 1918년에 세워 졌으니 97년이 지났고 대한민국의 해방은 70년이 지난 오늘 자르뎅 아클라마따시옹 서울공원에서 파리열방교회 주관으로 행사가 열렸다.

민간단체가 준비한 8.15 광복 70주년 행사는 애국가 제창과 만세삼창, 대형비빔밥 퍼포먼스와 BBQ를 비롯한 푸짐한 점심메뉴가 준비되어 350여명 참석자들과 한국 비빔밥을 함께했다.

대형 비빔밥을 비비고 있는 한-불 인사들

대형 비빔밥을 비비고 있는 한-불 인사들

이어 클래식 콘서트와 인절미 만들기, 사물놀이, 민족을 위한 기도회, 한복 패션쇼, 행운권추첨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65세 이상의 재불교민 모임이 ‘청솔회’가 대거 참석하여 만세삼창 및 행사진행의 도움을 주었다. 파리열방교회는 매년 청솔회 회원을 초청하여 만찬과 음악회를 주관하고 있다.

 

한불통신-A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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